독성둥지 생체물질 2배를 없애고 생체물질의 양을 늘리는게 장기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아바투르 패치를 또 한다면 독성둥지 생체물질 2배를 없애고 적을 죽일때 나오는 생체물질의 양을 늘려줬으면 합니다.

독성둥지 생체물질 2배는 동맹이 아바투르에게 오히려 방해가 되는 협동전의 취지에 맞지 않는 요소입니다.

이런 요소를 없애고 다른 쪽으로 보상해주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는 더 좋습니다.

저는 궤멸충과 군단숙주 수호군주를 상향했으면 합니다.

 

궤멸충은 공중공격을 허용해서 지대공을 강화하고 담즙 업그레이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군단숙주는 데하카 원시군단숙주만큼 스펙이 상향되어야 합니다.

수호군주도 딜적인 측면에서 강화가 필요합니다.

(수호군주도 가격대비 DPS가 은근히 떨어지거든요)

 

저는 아바투르가 최종진화물이 강력하지만 여기에 꼭 의존하지 않더라도 강력했으면 합니다.

최종진화물 없이도 강하게만들면 문제가 최종진화물과 함께하면 개사기된다는거죠. 아바 패치는 늘 최종들을 염두에 둬야합니다.

원래 100%, 그리고 독성 둥지를 밟아 죽은 적이 200% 드롭하니까 기본 드롭량을 평균값인 150%로 맞추고, 중후반만 넘어가도 사실상 공세병력 빼면 독성 둥지 밟아 죽기 전에 맞아 죽으니까 130%까지 낮추더라도 게임 끝까지 보면 생체물질 드롭 총량은 훨씬 많을 것 같네요. 독성 둥지 의존도도 크게 낮아질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