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로 돌깨는사람들 보면 왜이렇게 짜증이 치미는지

답답해 죽겠네요 데하카로 돌깨는데 하루종일 걸리는데 그시간에 파밍이나 하지

 

방금판 공허출격 맵에서 데하카랑 동맹이어서 첫공세 부담갖지 말고 활성화에 집중해야겠다 했는데

 

돌깨러 쫄래쫄래 가더니 공세때 막으러 오겠지ㅎㅎ;; 했는데 안막고 돌만 쳐깨고있길래 짜증나서 탈주

 

렙도 250이 넘는데 왜 그렇게 하는지 원

데하카가 데하카 안키운다고 성능 쓰레기인 사령관도 아니고 본인도 초반공세 안막을생각으로 쨌으면서 안막아주네 징징 이런 소리로 들리네

난 데하카로 돌 깨는 사람 신기하던데
데하카로 돌 깨는 당사자는 하나도 안답답할까

공세 안막아주는건 짜증날수도 있는데
마특 데하카 공격속도 만땅찍고 데하카 바위깨러가고 16일꾼까지는 광물캐고 17~20 드론으로 바위같이 깨면 금방깨요. 파밍이래봤자 지금하나 좀있다하나 경치량은 똑같고... 바위깨던 드론은 400모이면 바위옆에 바로 군락, 200더 모이면 감시자 바로짓고 감시자는 완성되거든 저글링뽑아서 가스바위 같이 깨고(데하카는 가스바위는 안꺠고 감)... 테크는 살짝 늦어지는데 자원량 자체는 더 많이 먹게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데하카는 파밍우선이다 생각하실 필요는 없음.

난 최적화 그딴거 몰라 ㅈ까 하시면 바위깨는것보단 파밍이 좋긴할듯

데하카 본체 레벨업도 데하카 사령관한텐 최적화의 한 부분이라서
대부분의 맵에서 돌깨는데 쓰는건 절대 효율이 좋다고는 말할수없음

2-3분 파밍 늦게 시작해도 결국 겜10분쯤 가면 결국 똑같아요.. 하드한 난이도의 돌변이면 초반 레벨링이 강제될수도 있지만 일반아어 혹은 초반이 그리 빡세지않은 돌변 기준으로 초반 파밍이 꼭 강제될 필요는 없어요..
저도 예전에는 닥치고 파밍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공챗으로 어떤분이 빌드 알려주셔서 따라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이게 문제가 가스가 느림 데하카는 광물 좀 더먹어도 하등 의미 없는 사령관이니

지금까지 데하카 파밍 안하고 돌깨러 보내는 데하카 유저가 정상적으로 플레이한 적을 한 번도 못봄
아무도 모르게 같은 특정 돌변 때문에 돌깨기가 강제되는 상황이면 모를까

ㅋㅋ 맨 윗분 데하카가 돌깨는거 뭐 이해한다 칩시다. 근데 상대 동맹이 초반 방어가 약한앤데 돌깨는데 미쳐가지고 공세야 들어와라~ 나는 돌깰란다~ 이러고 있으면 데하카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찡찡인건가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일반 게임이면 칠팔분에 멀티가스캐도 괜찮은 사령관이 데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