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협동전 이리 만들어도 될듯 합니다.

모티브 : 에필로그 첫번째 미션.

 

주 내용 : 나루드를 보호하는 수정을 파괴하고 본체를 파괴하라.

 

사령관은 저그, 토스, 테란 사령관이 고정이며 각 사령관들은 한팀이 되어 나루드를 파괴하는 미션.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테크를 면서 7분부터 5분 주기로 오는 공허 분쇄자를 파괴하면서 전진하여 공허의 파편을 파괴하고 라인을 앞으로 전진하면서 유지 함. (공허의 파편은 극성이 적용되어 있어 사령관 한명만이 그 수정을 파괴할 수 있음.) 공허의 파편이 있는 지역은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며 파괴 당한 경우 아군의 지역이 되며 피해를 입지 않게 됩니다.

 

공허의 파편을 다 부순 경우에는 나루드를 직접 공격할수 있지만 죽음의 손아귀 수정들이 생성돼면서 아군을 공격하고(이 수정도 극성 판정.) 공허 분쇄자가 쓰는 스킬의 3배의 화력을 가진 스킬들 사용하고 병력들도 소횐하여 아군을 괴롭힙니다. 문제는 그동안에 기지쪽으로 공세가 가기 때문에 방어도 빵빵하고 빠른 복귀도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어려움 부터 있으며 아주 어려움 까지 있습니다.

 

 

일단 변수가 미쳐 날뛰기 때문에 복잡하고 어려울 것입니다.

3인 미션은 이런 레이드나 종합 미션 형식으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3인 협동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게 이 게임은 최적화가 너무 안좋아서 렉을 이길수가 없다는.

개적화 진짜...ㅡㅡ

엔진과 렌더러부터 갈아엎고 나서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심각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애초애 스타2가 구형 하복 엔진에다가 렌더러가 DX9라서 그러니

게다가 트리플 쿼드를 놔도 따블까지만 쓰는 깝깝함

ㄴ 그 듀얼 코어도 제대로 쓰는 것도 아니더군요
논리 2코어만 갈구는 게임이더군요
4C 8T 프로세서에서 고작 스타2의 CPU 점유율이 25%미만이더군요

사실 공유 에필로그 맵 3개는 그냥 3인 협동전 그대로 해도 괜찮...아 케리건 지키는거랑 젤나가 케리건 쓰는게 있구나

지금 2인 플레이도 개적화인데 3인 이상 만들라믄 적어도 엔진 갈아엎고 만들어야 할듯. 블쟈가 과연 이런 갓겜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지부터가 의문

스타2 이전에 히오스조차 이 병맛 엔진을 썼으니;

맵:죽음의 밤
보라준
자가라
스투코프(감코 사용)

적:저그

컴퓨터:살려줘

네프기어. : 아 잊어버렸는데요. 적 종족은 3종족 혼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