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겸손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돼는군요.

 

스스로 행하셔서 깨달음을 주신 돌대가리씨 정말 고맙고요. 그대로 욕 맛있게 처드시면서 계속 사세요.

 

님이 계속 그렇게 털려야 저도 정신차릴것 같고요.

 

 

열심히 행해주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그대로 계속해 주십쇼!

 

 

돌 화이팅! 암이여! 암에 걸려 화강암이 되어라! 화이팅!

 

 

모두의 귀감이 되어라!!

키마리스네ㄱㅋㄱ

shinshin :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가 맞습니다.

화강암이라니 어림도 없다, 암! 아~암!!

...이 무슨냄시당가..
'그' 냄새가 풍기는군

정수덕후 : 그 냄새요? 아. 지금 아스팔트 깔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건의를 했기 때문에 더더욱" 이라니. 누가 보면 아주 빌 로퍼인 줄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