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데하카할때 토스만나면 햄볶하지않음?

파수기 차붕 예언자 모선 고위기사 암흑기사 집정관

 

사이오닉 유닛이 몇갭니까

 

먹을때마다 햄볶

 

실수해서 옆에있던 혼종먹으면 안햄볶

아니면 저그요.

테란이면 제발 혼종 파멸자라도 나와줬으면 하네요. ㅋㅋㅋㅋ

저그가 최고죠
사이오닉 폭발에 피회복은 덤

실수로 울트라 먹으면 깊은 빡침이

데하카는 체력 낮은 유닛 먹어야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서
포션처럼 쓸 수 있는데,

프로토스 유닛은 보통 체력이 높아서리..
(대신 최종 적진은 저그보단 쉽죠)

ㄴ 어차피 사이오닉 먹으면 폭발나서 적진 싹쓸이라 좋다는 얘기고
프로토스는 사이오닉이 테 저 보다 많아서 좋다는건데 뭔소리

저그도 딱히 후로토스 부럽지않게 행복한점이, 후로토스보다 사이오닉타입 종류가 적긴하지만
그 적은 종류의 유닛이 공세병력 및 거점마다 한두마리씩은 섞여있음 (염충,살모사,여왕)
거기다 유닛크기가 붕가기랑 집정관처럼 적당히 있는 애들뿐이라 타겟팅 삑살날 위험도
후로토스보단 낮은편
그리고 윗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죄다 생체타입이라 먹을때마다 회복하는 피통도 피통이고

감염충은 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죠.

토스보단 저그죠. 초반공세랑 적 초반 진지 유닛이 약해서 털기도 쉽고 모듀 생체유닛이라 힐도 잘되고.
토스는 유닛들 능력치가 좋다보니 초반 크기가 힘들죠. 정수는 잘 주지만.

뭣보다 3~4번째 공세부터 마법유닛이 무조건 같이 나온다는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