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협동전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령관은 누구인가요?

저는 보라준이 가장재미있네요 탐지기가 좀 걸리지만 커닥 각각 3줄씩 모아놓고 어택땅찍으면서 암기는 점멸한번 해주면 끝나고 무엇보다 그림자격노 뽕맛이.. 

아르타니스요
교전시 '뭐야, 개 껌이네!' 이런 반응 안나오게 재미있게 치고 박을 수 있어서 좋고
사용자가 맘만먹으면 게임 후반부까지 광물이 남냐, 가스가 남냐
....따위의 고민같은걸 안하게 운영할수도 있음

운영하고 스피디한 플레이를 좋아해서 데하카, 피닉스, 한호너 요즘 이 3개만 하네요.
이 셋이 가장 재밌음

저도 보라준인게 성능이 굉장히 좋으면서도 운영난이도도 적지않은편이라 재대로 키웠을때의 만족감이 제일 큰 사령관이라서..

제 입문사령관이기도하고 연구도 제일많이해서 애착도 갑니다

레이너 한호너 케리건

데하카

요즘 싫어하는 사도빼고 5용사 뽕맛 피닉스랑 자신의 컨을 느낄 수 있는 노바요(밴시에 해방선에 전차랑 밤까 쓰면서...)

아바투르로 혼종이랑 지상유닛 살모사로 샌드백만드는맛에 쓰네요

전 요새 피닉스가 가장 재밌더군요 이유는 그나마 패치 가장 최근에 되서 덜 오래 즐긴 사령관이라.ㅈ

자가라로 스피드런

피닉스가 가장 재밌는것 같습니다

카락스 피닉스 한호너

한호너 노바 레이너

...쓰고보니 다 테란이네요

아르타니스,피닉스 유닛조합하는맛이있습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하면 다 재밌어서. 플레이 방식으로 꼽자면
땡암집 보라준, 티라노사우르스(티라노 + 라바) 데하카, 어벤져스 피닉스
이렇게 3개가 재밌네요

요즘은 한호너 레이너 노바 데하카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케리건이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군주님 피닉스 케리건 데하카요

전 노바랑 아바투르

아바투르는 괴수 하나 나온 이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