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북미는 4판중 1판은 터진다고 합니다

반면 아시아는 18판당 1판이 터진다고 하네요.

진짜 블리자드가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Asia>난이도가 필요합니다.

 

만족 못하는 협창들을 위해

초반 인프라가 더욱 빨라질 수 있도록

기본 미네랄을 풍광으로 주고 공세량 2배, 적 기지에 혼종량 증가, 무작위 돌연변이 셋중에 하나 적용 (공허균열, 복수자, 방어막)

이정도는 해줘야 좀 만족 할거같네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고 왠지 비꼬는 느낌이드는건 저뿐인가요?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 사지정 돌변이 있지만.... 파티플로만 할수있어서.....
이걸 쫌 바꾸면 좋을거 같은데....겸치 쫌더주고

......

그리고 블리자드는 멀티 먹으려면 아예 레이드 가야 하는 맵으로 마개조했다 한다

솔직히 이벤트용 꿀돌변들 중 꿀네랄 지대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과거의 사원이라면 자날의 암흑속으로 공세나 구원미션의 최종공세쯤되야 만족할까요?ㅋㅋ

근데 그 통계는 어디서 나온거에요?
그런 통계를 블자서 줄리도 없는데

빅게임 헌터즈마냥 빅게임 협동전

* 주 목표 : 왕복선 탈출 저지 (0/25)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고 왠지 비꼬는 느낌이드는건 저뿐인가요?

그냥 아래 C모님 글보고 게거품무는거

그거 사실아님

근거가 뭔지 물어보려다가 풍광 미네랄 두배 적에게 무작위 돌연변이...보고 그냥 관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