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아 망령은 진짜 위치가 애매한듯

은폐가 되도 초반부터 굴리는건 특정 맵에서만 가능하고

 

맷집도 별로고 다른 선택지에 비해서 화력도 별로인듯

 

망령 기본 공격속도 좀 올려줬음 선망령 테크 올려서 좋다구나 하고 쓸텐데

 

중후반에도 다른게 훨 좋아서 뽑으면 손해가 되고 망령 뽑을바에야 비행정 업글 2개 돌려주는게 훨 이득

 

바이킹은 특유의 스플래쉬 뎀 때문에 스카이 상대할땐 필수고 망령보다 화기갑이 스카이테란 상대할때 훨씬 중요한 포지션

 

군전순은 망령의 모든 단점을 커버한다는 점에서 갓유닛인듯

군전순은 소형야마토 상향되도 업글에 손이 잘 안가는게 밤까마귀 약점분석이 레이저포대랑 궁합이 너무 잘맞습니다 번식자 돌변같은게 아닌한 만능레이저가 갑인듯요

ㄴ 만능 레이저는 무빙샷도 되죠. :)
DPS자체는 야마토 쪽이 더 높다고 해도 오버딜링과 무빙샷 부재 때문에, 야마토는 고정형 오브젝트를 공격하거나 공허 포격기처럼 오버딜링이 최소화되는 체력 200 이상의 유닛을 원샷원킬로 보내는 경우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데이모스 바이킹의 화끈한 미사일은 단일 대상 스킬 아니었나요?

ㄴ 화끈한미사일 스플이라 한 6기모아서 우아아하고 쓰면 엄청나요

ㄴ밴시랑 바이킹 미사일 퍼버벙 하면 다 날라감

소형 야마토는 공격갈 때 고급 유닛들 처리할때 이만한 유닛 없다고 생각함 특히 공격미션에서 힘을 잘 발휘합니다

망령을 자주 쓴건 그 앞에 사신이 탱킹을 해주니까 딜쪽에 특화되어 있는 망령이 안전하게 프리딜을 넣을 수 있었기 때문인데, 요즘은 사신 이외의 선택지가 있어서 선망령의 단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선망령을 쓴 사람이지만 4.2패치 후부터 사신을 란쓰기 시작하면서 선망령의 불안정함에 대해 깨달았거든요....

저는 그래서 바이킹을 먼저 뽑습니다. 이래봐도 사거리 길고, 버프도 많이 받았고, 지상/공중 준수한 거리에 딜을 넣으니까....

ㄴ전 스카이 공세면 선바이킹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