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돌변 다시 나오면 피닉스가 최상위권일듯

왠만한 사령관들은 초반 전진수정탑 칼달을 막을 방법이 없고

 

카락스는 궤폭으로 기지 날리기전에 용사체력찍고 전진관문한뒤

 

엘리방지용 수정탑 하나 숨겨두면 카락스 에너지가 한계가 있으니

 

시간지나면 영웅나오는 피닉스가 좀더 유리해보임

 

데하카 같은경우엔 그냥 초반에 밥을 주지말고 일꾼만 미리 몇개 숨겨둔뒤

 

피닉스 나올때까지만 버티면 일방적으로 끔살가능

 

용사를 뽑으면 밥을 주는 꼴이 되버리니..

 

만우절 최강자 레이너는 이론상 패널을 카운터 칠수있긴 함

 

밴시공습은 용기병 과충전 스킬로 처리하고 히페는 중재자로 계속 얼려두면됨

 

레이너 특유의 도망자테란도 중재자폼이면 공중에 있는 건물 처리가 가능

 

문제는 시작부터 병영짓고 본진 랠리찍고 날아오는 해병들이

 

타이밍상 칼달 등장보다 훨씬 빨라서 결국 레이너를 이기긴 힘들듯

 

만우절 레이너를 잡을 사령관은 없는것인가...

제가 생각하기에도 피닉스가 레이너 카락스와 1위를 다툴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카락스는 이길거같은데 레이너는 답이 안나옴

데하카도..글레빅나올때 까지만 견뎌도. 건물띄우는걸로 답이없음.

ㄴ글레빅 이전에 칼달리스 나오는 걸로 아는데...

ㄴ칼달리스 이전에 데하카의 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