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오래할수록 약한 사령관 상향도 절실하지만

케빈동이 한번 언급한것 처럼 안쓰는 유닛들 상향이 정말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파티구해서 미리 컨셉짜고 플레이 하는게 아닌 이상

 

비주류 유닛을 돌연변이에서 못쓰는건 뭐 컨텐츠 특성이 하드코어라 그렇다쳐도

 

일반아어에서조차 일부 비주류 유닛은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일단 뽑기만 해도 동맹이 채팅으로 간섭을 하는 경우가 가끔씩으로 있는데

 

일반아어는 뭘해도 깨는게 아닌가 말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도

 

실제 공방에서 개 뜬금없는 유닛 튀어나오면 동맹입장에서 생각해도

 

모르는 사람이 대뜸 저러면 불안한 생각이 듬직합니다

 

레벨 1000까지 달리고 또 1000만든 이후에도 협동전 계속 할거라면 협동전 게임을

 

수천판을 해야 하는데 그런 반복플레이에서 피로감을 덜 느끼려면

 

예능으로 취급받는 각 사령관의 유닛들이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지금으로선 수보너프전 알타와 노바나 데하카정도가 그에 비슷한 예라고 볼수있겠네요

 

앞으로 케빈이 사령관 개편안 짜면서 안쓰는 유닛들을 집중 분석하며

 

돌연변이에서도 전략적으로 종종 사용할수 있고 일반게임에서도 주력 조합에 버금가게끔

 

가치를 높여주길 하는 바램입니다  

 

비주류 유닛 안쓰이는 이유 대다수가 안정적인 대공능력의 부재인데 이런 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하죠.

mmt/그 안정적인 대공능력의 부재의 고통을 겪는 제일 대표적인 사령관이 스투코프죠
감해/감벙 비중 낮추면 "안정적인"대공이 가능한 유닛이 단 하나도 없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