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너님들 선 정밀타격기 해보셔요

마스터능력1은 정밀타격 범위 증가 몰빵

 

빌드오더는 별거 없고 그냥 갈레온 무기고 올린뒤

 

바로 플랫폼을 지으며 동시에 융화로와 네이팜 업그레이드도 올려줍니다.

 

플랫폼 지어지는대로 패널 정밀타격이 하나씩 활성화 될텐데, 그걸로 적 공세나 방어선 갉아주거나, 시야확보후 우주선, 함대출격을 써줍니다.

 

대충 이렇게 플랫폼 10개 채우다보면 미네랄이 왕창 남는데, 이때 갈레온 4기를 추가하고 공학연구소도 올려줍니다.

 

이후로는 그냥 입맛따라 병력 구성해서 지속적인 정밀 타격 셰레와 병력으로 밀어버리면 끝

 

이거 꽤 괜찮습니다. 아몬의 낫도 여유롭게 19분대 클리어가 되더군요.

..... 공세가 스카이면?

왕복선맵에서 좋더군요.

아지르// 바이킹 + 남는미네랄로 사신 모읍니다. 병력이 제대로 모이기 전까지는 자기지뢰에 좀 의존하구요
아까 아몬의낫도 스카이 테란 공세였습니다.

저도 즐겨쓰는데
스카이가 걸리면 좀난감하고
공세가 여럿오는 돌변이나 속도광 같은게 있으면 타격기 쿨때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돌변같은 경우는 1-2 갈래온이후적정병력을 유지하고 4-5 타격기까지만 만들고 병력을 양산하는것도 괜찮은거같은게 어차피 초반에는5갈래온 유지해도
그거 다 돌리지도 못하니까여

물론 적이 스카이면 타격기 자체가 크게좋은지 의문이고요

저테크트리 탄다고 가정해서 말하는건데 초반 갈레온과 무기고를 짓는 타임쯤에 첫공세가 올텐데 스카이인지 아닌지 알수있고 충분히 변경할수있을것 같은데요

타격기가 좋다는 건 알고 있는데, 스카이 공세가 나오면 효율이 지상 공세가 나온것보다 절반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저는 아예 타격기를 안가는 편입니다. 지상/공중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저는 그 가스로 바이킹 2번 소환합니다. 이렇게 하면 병력은 병력대로 쌓이면서 상황에 따른 딜로스도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