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도 나름 스토리 라인이 있긴합니다

 

맵 공모전할때 주의사항을 써놓은건데 맨 마지막보면 자기들 나름대로

 

 

스토리 라인을 정해놓고 맵을 만들었고 사령관을 내는것이죠

 

 

노바가 에필로그 이후에 개발된 장비들로 협동전에 참전해서 이미한번 꼬였지만

 

 

살아있는놈이었으니까 ㅎㅎ 하면서 그냥 넘어가거나 또 매우 강한편이라 넘어가는것도 있었죠

 

 

타이커스 데이터 추가는 여기서 자기들의 철학을 깨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말많은 고인사령관의 참전으로 더 많은 사령관이 나올수있다는 행복회로를 돌릴수 도 있지만

 

 

나름 이런거 민감한분들은 또 다른 입장이기도 하죠 저도 여기에 속하고요

 

 

근데 이젠 개발되는게 뭐 없으니 단순히 잉여데이터로 넣고 안쓸수도 있는 타이커스에 

 

 

행복회로 한번 돌려봅니다

 

 

죽은놈들 이던 산놈들이던 좋으니까 뭔가 새로운 할게 필요해요 제발..

블리자드 피셜로 협동전 임무의 세계관은 스타 2 캠페인 세계관과의 평행 세계라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캠페인에서 사망한 캐릭터라고 해도 협동전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죠
시간대가 같을뿐, 죽지 않았다고 하면 그만이니까요!

이건 맵스토리이야기죠.사령관은 그냥 평행세계

솔직히 말해서 이젠 아무래도 좋으니 예토전생 막했으면 좋겠습니다 년수로 2년했다쳐도 이겜은 너무 즐길게 적은듯

또 자기들도 재밌으면 죽던 살던 상관없이 낼 수 있다고 했죠.

자기들이 재밌는거보다 플레이어들이 재밌어야죠..데썸이 싼똥을 보면...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