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작성자 | 코너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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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13 08:25:01 KST | 조회 | 2,121 |
제목 |
상향된 보복프로토콜이 의외로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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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환경에서 보복프로토콜은 큰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돌연변이는 유닛 소모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보복프로토콜의 상향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흑사병이 있는 돌연변이에서는 관문 유닛 위주로 굴릴수밖에 없고 유닛의 소모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향된 보복프로토콜은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군단병 6기를 수정탑으로 가두어서 전술데이터망의 효과를 극대화한뒤 군단병을 계속 교차소환하여 칼달리스가 보복프로토콜의 효과를 최대한 받도록 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칼달리스의 보호막/체력 수치는 200/400 여기에 상향된 보호막/체력 마스터 힘을 추가하면 320/640이 됩니다.
상향된 보전기의 효과를 받으면 1477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칼달리스의 기본공격력은 24*2, 상향된 강화된 검의 데미지는 39(광역피해)이고 공격속도는 0.8입니다.
DPS는 기본 60, 강화된 검 48 정도 입니다.
여기에 보복프로토콜의 효과를 최대로 받는다고 가정하면 200% 공속이 추가됩니다.
DPS는 기본 180, 강화된 검 146 이라는 초월적인 수치입니다.
(용사 공속을 찍으면 여기서 더 늘어납니다)
지속시간이 20초로 상향되어서 유지하기도 전보다 훨씬 쉬워집니다.
아바투르의 공생체 DPS가 단일대상 50이고 알라라크 30포 구조물 과충전의 DPS가 단일대상 기준 99.2 입니다.
요약하면 상향된 피닉스는 이론적으로 1477의 몸빵에 단일대상 DPS 180 + 범위 DPS 146을 가진 유닛을 160원을 20초마다 소모하는 것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적의 방어력같은걸 고려한다고 해도 초월적인 수치입니다.
여기에 상향된 탈리스가 8기의 적유닛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추가피해 디버프를 걸어줍니다.
필자가 아무리 생각해도 고급유닛을 쓰기 힘들거나 유닛소모가 심한 돌연변이에서 의외로 상당한 변수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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