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개편하고 나면 군단병 광물이나 인구수 얘기는 많이 안나올거 같음.

운영효율 개편되면 4차관, 2로공, 2우관기준

절약되는 광물이 약 1400정도

이정도면 기존보다 수정탑 올리는 부담이 엄청 줄어들죠.

 

알타 댈람의 영광이 이득보는게 광물 2100정도인데도 광물 얘기 안나오는거 생각해보면 엇비슷 할거 같아요.

운영 효율이 줄여주는 광물이 너무 많아서 초기 인구수 마힘이 상향됐다고 해도 시증에 최대한 투자해서 일꾼 부스팅과 업글을 땡기는게 더 나아보일 정도죠.

어짜피 운영 효율로 절약되는 광물을 수정탑에 돌려주면 됩니다.

시증 강화 = 빠른 일꾼 부스팅 = 빠른 멀티활성화로 인한 자원수급 증가 = 더 빠른 핵심 연구 및 공업 완료

ㄴ 그럴 것 같네요. 숙련자 분들은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저같은 초보자나 입문자들은 운영이 서툴려서 일단 효율보다 난이도 하락이 중요한지라...

일단 인구수에 몰빵하고 실력이 나아지면 조금씩 시증에 투자하는 쪽으로 갈 것 같네요.

업토스로 가는걸 좋아해서 전 25 5 할겁니다

아지르// 댓글을 삭제하시니 제가 단 댓글이 붕 떠버리네요...

참고로 지금도 시증:인구수 마힘은 28:2 혹은 20:10이 대세입니다. 수정탑 짓는데 필요한 광물 100의 가치는 게임 시간이 길어질수록 떨어지기에 인구수 마힘에의 과도한 투자는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ㄴ 아, 차원노예님의 댓글을 보니 님의 말에 공감이 많이 가서 댓글을 삭제 했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삭제한거니, 너무 언짢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저같은 초보자에게 다음패치에 추천하는 포인트 투자는 뭔가요? 너무 시증에 몰려있는 건 저한테 있어서 운영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인구수에 힘을 조금 실은 쪽으로 포인트 분배를 하고 싶습니다..

운영 효율로 인해 다수의 건물 인프라는 빠르게 구성될테니 업글을 빠르게 당기는 시증에 중점을 두고, 25:5나 21:9 정도를 추천합니다.(각각 수정탑 1개 및 2개 절약) 이러면 추가 연결체를 짓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2연결체와 수정탑만으로 인구수가 딱 200이 찹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령관들은 인구수를 자력으로 뚫기 때문에 가급적 초기 보급품에는 최소한의 투자를 하고 연습하는 쪽이 다른 사령관을 할 때 적응하기 편할겁니다.

참고로 전 29:1 예정.

알타도 생각없이 광전사 뿌리기 시작하면 온종일 광전사만 찍다 끝나는 경우도 생깁니다.
고화력 돌변이 아니면 희귀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