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giral과 지금 '그 사람'

gegiral의 댓글. 한 문장 마다 개행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문장의 중간을 턱 잘라 개행하기도 합니다. 매우 특징적이네요.
지금 논란 중인 '그 사람'의 글. 문장이 이어지는 법 없이 개행이 되는게 마치 시를 보는 듯 합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참고로 저 gegiral은 전에 피닉스 관련해서 논쟁 하다가 피닉스 안해봤다는 것이 밝혀져서 충격을 주고 결국 정지 먹은 사람입니다. 지금 논란 중인 '그 사람'의 글을 보자마자 '저 사람 저번에 그 사람 아닌가?'하고 주시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 사람 맞네요. 닉이 분명 바뀌었는데, 저 특징적인 글 때문에 바로 알아채버렸네요. 역시 사람 본능은 어디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그로 끌고 싶으면 딱봐도 보이는 뚜렷한 특징부터 감추고 오세요. 이렇게 들키지 말고.

에....도대체....왜 저러는걸까요...?

푸흡!

플액에 댓글 이미지 기능이 없다는게 이렇게 아쉬울 줄은...

용기병같이 답답했었는데.......마치 동력기버프를 받은느낌.
그냥 관종이였다니, 다행이네요

그냥 흔한 관심종자죠 현실에서는 관심줄 사람도없고 애초에 아는사람도 없고
혼자 집에서 쓸쓸히 자위만해대니 결국 삐뚤어진듯하네요
불쌍한 사람

피닉스 안하면 굳이 피닉스 안좋다 할 필요가 있나?
피닉스 안좋다해서 어마어마한 상향을 받으면.
그때 하겠다는건가?

진짜 머리 뚜껑 열어보고 싶다...도대체 왜...?

보는 제가 다 부끄러워요 엉엉

진짜 저분은 피닉스를 저렇게 맹목적으로 까고 남말은 다무시하고 피닉스는 하지도 않으면 그냥 관종인가?

알타의 불멸자와 죽순의 선봉대를 맞교환해야 한다는 소리를 지껄일 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이런글에는 조용해지는 잘될거야

'그 사람'의 어록: 불멸자가 지대공 해도 용기병 역할 대체 안할 것
무엇...

예전부터 각종 뇌피셜을 쓰긴했었는데

!!!!!!!

.....그렇다면 하지도 않았는데도 저런 말을 했다는 군요.

저정도면 따거2입니까...

그리고 파수병이 보조용으로 조금 뽑는 다는 것도 골때리는게...
커럭스가 파수병 뽑는 시점에서 공격적으로 가겠다는 건데 무슨 생각이지 ㅇㅅㅇ

대체 이 게시판이 뭐길래 계정 두개이상으로 활동함 ㅋㅋ

알타카락스툽 // 흔하지 않긴 하지만 커져가는 위협에서 제가 그런 방식으로 플레이하긴 했습니다. 포탑이 딜하고 혼종은 파수병으로 붙잡아뒀던
물론 그 사람이 얘기한건 이런 특수한 경우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