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하면 땡골만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전 손이 느려서 부대지정도 거의 안하고 탱크 내렸다 태웠다하면서

 

과학선 붙이는게 귀찮다 보니 그냥 골리앗 베슬 두개만 뽑아서

 

데스볼 굴리기로 스완하면 그것만 했었죠 뭐 그리해도 일반 아어는 깨니까요

 

로공토스 같은거나 탱크를 좀 섞든지 아니면 공세마다 패널로 지워주고

 

시작하거나...

 

이런 땡골병은 망자의 열차 재탕부터 돌연변이 올사령관 클 도전하면서

 

낫더군요

 

골리앗 베슬만으로는 절대 감당안되는 돌변이 꽤 많습니다

 

통곡의 벽을 몇번 치고나니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헤클 뽑고 탱크 뽑게 되더군요

 

뭐 지금도 고수준으로 숙련된건 아니지만...그리고 포탑 플레이도 그때부터 익히기 시작

 

 

결론은 어떤 사령관이든 실력늘리려면 돌변돌리는것만큼 빠른게 없네요

 

전 그냥 컴까는 재미로만 해서 돌변은 더이상 안해서 스완은 땡골만 하게 되네요...
사탕하고 칠면조만 기다리는 중

탱크가 귀찮으면 토르 2 3기로 시작하는거도 괜찮습니다. 돌변이건 일반아어건 골리앗부터 지르는건 엄청난 민폐

본문 말이 맞습니다
스완 좀만 파보면 스타트는 탱크나 토르로 시작해야되는걸 알게되더라구요

골리앗은 다수가 안모이면 아무것도 못해요
골리앗 소수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포탑, 탱크, 토르가 훨씬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