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자체와 시너지를 내는 돌연변이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상호 파괴 보장(혼종이 공세에 참여)

공허의 출격(3 공세부터 혼종 출현, 중반쯤부터 혼종 네메시스가 왕복선 호위)

아몬의 낫(2 공세부터 혼종 출현, 자업자득에서 실현됨)

 

지뢰청소부

안갯속 표류기(비명의 벌판...)

핵심 부품(사지정 돌변에 없어서 체험해 볼 수는 없지만 극한의 돌연변이가 될 듯합니다.)

 

눈보라(눈보라가 멀티를 지나가 멀티가 불가능)

망각행 고속열차(차가운 공허에서 실현)

승천의 사슬

버밀리언의 특종

 

제가 알기로는 이 정도일 것 같은데 이것들 말고도 맵 자체와 시너지를 내서 더 어렵게 만드는 돌변이 있을까요?

도니맵에서 용암분출이요
귀아픔

공포와 용암때 용암 위를 걸어다니는 균열 병력들이요

폭풍의 영웅들 - 승천의 사슬

아케이드 맵으로 해보니 8분 공세에 케리건알타 등판해서 망합니다 ^오^

죽음의밤+건물유닛생성(처치로봇 번식자 공허부활자 등)도 은근 시너지가 클 것 같아요

공포와 용암
나는 죽는데 왜 니는 안 죽니?

죽음의 밤 - 굳건한 의지 (구리구리스크가 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