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작성자 | 레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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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30 21:23:19 KST | 조회 | 1,738 |
제목 |
피닉쓰레기와 킹투갓프의 성능은 대사만 봐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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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의 공세
피닉스 : "기사단이여, 검을 밝혀라. 적들이 우리 기지로 쳐들어 온다." "방어를 준비하라! 적들이 진격한다."
적 공세가 언제 시작될지도 모르는데 방어준비도 안한 깡통 클래스 보입니까
스투코프 : "적이 우리의 방어를 시험하고 싶어 하는 것 같군."
적 공세 = 방어능력 시험 따위로 밖에 안느껴지시는 킹-갓 제독님
2.은폐 유닛 감지
피닉스 : "적이 은폐 기술을 사용하고 있네. 하지만 우리 탐지기로부터 숨을 순 없지."
우리 탐지기 라면서 지 스스로 중재자 모드로 변함. 그리고 "우리" 엔 동맹의 탐지기도 포함함. 동맹한테 피닉스가 많이 기대는것을 의미함.
스투코프 : "아, 은폐 유닛이라. 아주 영리하군. 탐지를 개시해라."
적이 은폐를 사용하는 영리함을 칭찬해줌, 진정한 승리자는 패자의 장점도 칭찬해줘야 하는법.
3. 공격 목표 달성 시
피닉스 : "눈꼽만큼의 명예도 없는 상대였다." "우리가 승리했다!"
깡통따위가 눈꼽이 어딨음? 그리고 동맹한테 버스타놓고 "우리"라고 칭한다. 동맹의 공로를 은근슬쩍 가로챔. 인성도 문제있음
스투코프 : "지구에서 했던 오리 사냥이 생각나는군."
아몬의 야욕을 분쇄하기 = 오리사냥 하기
킹투갓프에게 아몬의 야욕을 깨부수는건 오리사냥과 같은 난이도. 캬.....
4. 소환물 소환시.
"적은 나의 검을 두려워할 것이다."(법무관)
"우리의 적은 불타리라."(태양 용기병)
"하늘은 나의 것이다."(사이브로스 중재자)
말하는건 자신있게 말하는데 정작 보여주는 모습은 믿음직스럽지 못함.
자신의 검을 두려워 할거라는 법무관 전투복은 정작 칼날이 없는 반대쪽 손으로 쥐어패고 적에게 공포 효과따위 없음.
사이브로스 중재자는 대사만 들으면 공중유닛 끝판왕이겠음?
"이 녀석의 이름은 아포칼리스크라고 한다. 그럼, 잘 지켜봐라.", "자, 내 자랑스러운 작품이다! 흐핳하하하하하하하"(아포칼리스크)
킹렉세이 갓투코프 께서는 별 말씀 안함, 내가 손수만든 토르+울트라리스크 인데 잘 지켜보고 즐기라고 할뿐, 그 괴물이 적을 학살하는 모습을 보면 즐거움.
5. 병력 손실이 클 시
피닉스 : "예상했던것 보다 만만치 않은 적이다."
적을 과소평가하고 오만하게 굴어서 깡통들을 다 잃어버린 깡통대장을 보고계십니다.
스투코프 : "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어짜피 공짜고 가격도 싸고 가성비, 인성비 둘다 최강인데 그 병력들 손실이 좀 생겼다고 막대한 손실을 입으셨다며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이심.
6.도움을 받을 시
피닉스 :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거 참 신세를 졌군."
왜 고마워 해야 하는지 알긴 아는듯
스투코프 : "우리의 목표가 같아서 다행이군."
동맹이 도움 안줘도 혼자서 전장을 파괴하고 다니시면서 "우리" 라고 칭해줌. 자기가 다해먹지만 동맹에게도 공로를 인정해주는 참군인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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