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령관들의 특징이나 스타일을 요약 하자면...

레이너 - 독소전쟁때의 소련군, 6.25 때의 중공군

케리건 - 다양한 호러물의 괴물들을 조종 할수 있는 초능력자 여캐 (스티븐 킹의 캐리에서 나오는 캐리나 엘펜리트에서 나오는 루시처럼 아니면 베요네타) 

아르타니스 - 뭐... 공상과학판 톨킨스의 엘프, 마법사, 드워프라 해야 되나? ㅋㅋㅋ

스완 - 거대로봇물/메카물 (신세기 에반게리온, 건담, 등등)

자가라 - 에일리언 겸 저그판 가미가제, 지하드

보라준 - 프레데터 

카락스 - 프로토스판 에일리언 아포칼립스물 겸 기계들의 반란 

아바투르- 에일리언 겸 괴수물

알라라크 - 스타워즈의 시스 

노바 - 말 필요 없이 선진국들의 특수부대 

스투코프 - 말 필요 없이 좀비 아포칼립스 

피닉스 - 저스티스 리그, 어벤젠스 등등의 슈퍼 히어로물 

데하카 - 고질라, 쥬라기 공원과 쥬라기 월드의 공룡들

한과 호너 - 포스트 아포칼립스 겸 스팀펑크, 디스토피아물 

피닉스 - 트랜스포머 , 퍼시픽님

한호너 - 매드맥스

ㄴ 퍼시픽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