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나가 케리건이나 오로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몬의 진짜 호적수들

 

어차피 평행세계 개념이라 했으니까 

 

걍 다 했으면 하네요. 아마도 협동전컨텐츠도 올해나 내년쯤이 마지막이 될것같습니다.

 

저 사령관들 발레리안 니아드라 토시 젤나가케리건 오로스 나하안

 

울레자즈 등 그냥 다 내놓고 마무리 했음하네요 더 짜낼것도 없는거같은데

동감합니다. 협동전도 올해 지나면 이제 시공의 협동전 아니면 컨텐츠도 안나올것 같네요.

rts 장르 자체가 시기가 안좋다보니 몇 년~십년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은데, 괜히 스타3 떡밥 남기겠다고 어설프게 아끼지말고 dlc 안내줄거면 협동전으로라도 공유에서 못보던 캐릭들 다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고간에서 아몬 미간에 빔발사하는 케리건 생각할때마다 손이 부들부들떨릴정도로 트라우마가 되서 그닥

케리건은 이미 있어서 젤나가 케리건까지 나오려면 나올 사령관 다 나오고 더 이상 짜낼것도 없을 때 나올 수도 있겠네요. 근데 캠페인에서도 젤나가 케리건은 저그 군단을 썼던지라 현 케리건과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안 나올 가능성이 높겠네요. 나온다면 차라리 설정같은거 다 치우고 현 케리건의 부실한 대공수단을 보완할만한 폼체인지로 나온다면 좋겠네요

아무리 평행세계라 해도 일단 전제가 에필로그 이전 시점이란 설정인만큼 젤나가 케리건은 절대적으로 나올리가 없습니다

dlc캠페인으로 울레자즈의 분노가 나오면 좋을듯.플토스토리이기도 하고..

젤나가 케리건이 나오느니 차라리 울레자즈가 아몬 통수치는 걸 기대하시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