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힘이 이런 방식이었으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함

예시 : 레이너

 

전투자극제 지속시간 5% 증가(1포인트) 0/10

 

낙하기 유닛 10초간 공, 이속 증가 3%(1포인트) 0/20

 

지게로봇 소환숫자+1(12포인트) 0/1

 

히페리온 재사용시간-5초(1포인트) 0/15

 

밴시 공습 재사용시간-6초(1포인트) 0/15

 

벙커 체력 및 까치날개 포탑 공격속도+10%(1포인트) 0/5

 

자동 정제소(10포인트) 0/1

 

가스 추출 효율+1(8포인트) 0/1

 

기술반응로(6포인트) 0/1

 

보급고 지원량+1, 체력+10%(2포인트) 0/4

 

의무관 회복량+5%(1포인트) 0/10

 

밴시 영구 은폐화(4포인트) 0/1

 

공성탱크 공성모드 상태로 이동가능 : 이속+5%(3포인트) 0/4

 

화염방사병의 공격이 적의 방어력을 0으로 만듬(4포인트) 0/1

 

보병 가격 할인 5%(3포인트) 0/4

 

불곰 충격탄이 범위로 적을 느려지게 함(4포인트) 0/1

 

시체매 파괴시 가지고 있던 거미 지뢰를 뿌림(3포인트) 0/1

 

이런식으로 해서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고 자기만의 특별한 성능을 지닌 군대를 만드는 방식은 어떨까 싶음.

 

어디까지나 예시로 든 것이고 딱히 저 스킬들을 지향하는 건 아님.

 

저런 방식은 어떨까 하고 써본 글 입니다.

특성 투자같은 형식이면 재미있긴 하겠지만 상대가 블자라서 포기

블리자드는 이런거 밸런스 절대 못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