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돌변 요소에 대한 사령관의 대응

1. 멀티를 먹기 힘들다

 

레이너 -> 궤사를 늘리고 뽕을 뽑는다

케리건 -> 케리건을 죽어라 굴리면서 뽕을 뽑는다

아바투르 -> 6괴수를 굴리면 멀티 못 먹어도 상관이 없다

데하카 -> 데하카를 죽어라 굴리면서 뽕을 뽑는다

스투코프 -> 수용소 업글과 패널로 버티면서 벙커를 쌓아나간다

카락스 -> 아둔의창 에너지 풀업을 통해 에너지로 승부한다

 

스완 -> 가스 채취기로 도움을 주면서 탱크와 포탑으로 버틴다

한과 호너 -> 유닛은 뽑기 힘들지만 패널빨을 이용해서 공세와 적 기지를 처리한다

노바 -> 힘들지만 해방선과 노바의 활용을 극대화해서 극복한다

보라준 -> 대공을 동맹에게 맡겨야 하나 땡암기 효율과 패널빨로 극복한다

아르타니스 -> 힘들지만 패널과 폭풍함 쌓기를 이용하여 조금씩 풀어나간다

 

자가라, 알라라크 피닉스 -> 자원 소모가 심한 사령관에게 본진 플레이는 최악의 조건

 

 

2. 적이 엄청나게 강화된다

 

레이너 -> 지뢰를 도배한다

노바 -> 그리핀 폭격을 난사하고 남은 적은 조합에 따라 지뢰, 유령, 해방선으로 처리한다

아바투르 -> 살모사와 6괴수로 농락한다

스투코프 -> 더 많은 감염체와 감탱으로 녹인다

데하카 -> 데하카와 우수한 질의 병력으로 압도한다

보라준 -> CC기를 걸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다

카락스 -> 패널로 기절을 걸고 원거리에서 저격한다

알라라크 -> 승천자 앞에 만인의 평등하다

 

스완 -> 일단 체제가 갖춰지면 메카닉 병력의 화력으로 녹일 수 있다. 체제가 갖춰지는 동안 포탑 등으로 버티는 것이 관건

한과 호너 -> 적 조합에 따른 상성이 심한 편이다. 강화 없을 때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조합은 쉬우나 아닌 조합은 어렵다.

케리건 -> 역시 상성을 좀 타는 편이나 강화된 구파로 어느 정도 쉽게 처리 가능

자가라 -> 적이 너무 강화되지 않는다면 일격에 폭사시킬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회전력 문제 발생

아르타니스 -> 패널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견실하게 싸워 나간다

피닉스 -> 적의 병력이 나보다 확연이 약하면 쉽게 처리 가능하나 적이 너무 강화되면 역관광 당하기 쉽다

 

 

3. 균열이 떴다

 

레이너 -> 스캔과 병력 투하를 이용해서 처리한다

한과 호너 -> 정밀 타격을 이용해서 앉아서 처리한다

아바투르 -> 브루탈을 이용해서 코파면서 처리한다

스투코프 -> 감염체와 패널을 적극 활용하면서 균열만 저격한다​. 실패하더라도 힘으로 막는다.

카락스 -> 관측선을 띄운 후 스킬로 처리한다

 

스완 -> 맵 시야가 확보된 상황이라면 헤클 한 대를 나눠서 보냄으로써 쉽게 처리가 가능하나 시야가 없다면 힘들다

노바 -> 해방선 + 방어드론으로 분산해서 처리한다

케리건 -> 케리건이 뛰어다니면서 처리한다

자가라 -> 병력의 기동성과 스킬을 이용해서 처리한다

데하카 -> 원시 뮤탈의 기동성과 생존력으로 처리한다

보라준 -> 암기 잠입을 통해서 처리한다. 시정을 사용하면 쌓인 균열을 일거에 제거 가능.

위 다섯 사령관은 맵과 위치 영향을 받는 편이다.

아르타니스 -> 관측선을 띄운 후 병력 소환과 궤도 폭격으로 으로 처리한다. 뒤쪽에 너무 많이 생기면 좀 힘들다.

 

알라라크, 피닉스 -> 균열 처리에 특화된 능력이 없어 균열 처리가 힘들다.

 

 

4. 기타 골때리는 돌변들

 

레이너 -> 패널, 스캔, 지뢰, 회전력을 이용해서 극복한다. 허리띠 졸라매고와 지뢰청소부에 약하다.

아바투르 -> 6괴수, 살모사, 포식귀로 힘으로 압도한다. 절대딜량이 많이 필요하거나 독둥 활용이 어려우면 약하다.

스투코프 -> 사기성을 극대화해서 극복한다. 변성에 이상한 게 붙으면 힘들다.

보라준 -> CC기 활용을 통해서 극복한다. 초반이 취약하고 자폭, 흑사병에 약하다.

카락스 -> 패널 활용을 극대화해서 극복한다. 공격 능력이 떨어지고 포탑이 쉽게 철거되는 돌변에 약하다.

 

노바 -> 해방선과 그리핀 폭격을 극대화해서 극복한다. 흑사병에 약하고 기지수비와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

케리건 -> 구파강화 케리건, 오메가망을 활용해서 극복한다. 케리건이 무력화되거나 스카이 조합이 뜰 경우 약하다.

데하카 -> 데하카를 굴리면서 극복한다. 확실한 비대칭전력이 없는 점이 아쉽다.

 

한과 호너 -> 패널 활용을 극대화해서 극복한다. 고난이도 돌변에서 유닛을 적극적으로 쓰기 어렵다.

자가라 -> 자폭 부대의 활용성에 따른 상성 격차가 매우 크다.

아르타니스 -> 패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폭풍함을 사용한다.

알라라크 -> 적을 갈아버리면 쉬운 돌변에서는 활약한다. 두 사령관 모두 기동성과 지속 교전이 필요한 돌변에서 약하다.

 

스완 -> 패널과 포탑을 적극 활용하면서 죽어라 버틴다. 버티는 동안 동맹과 내가 다 살아있다면 기회는 올 것이다.

피닉스 -> 피닉스를 열심히 굴리면서 공굴리기를 한다. 병력을 쌓는 데 성공만 한다면야 그리 나쁠 건 없다.

 

 

전부 위에 속한 사령관 레이너, 스툽, 아바, 카락스, 대체로 위에 속한 사령관 노바, 데하카, 보라준

 

거의 아래 속한 사령관 스완, 피닉스, 나머지 중위권, 자가라, 한호너, 알라라크는 상성형 케리건, 알타는 안정형

아바투르 보면 격세지감만 느껴져요

멀티를 먹기 힘들 때 공세가 지상군 위주라면, 불멸자 + 광전사 조합이 매우 쓸만합니다. 폭함은 가스때문에 1멀티에서는 모이는게 너무 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