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상위성능 사령관과 하위성능 사령관의 갭이 커지는듯

불타는 군단 이전까지는 그래도 근근히 공방에서도 모든 사령관

 

돌려깨기가 어느정도 널널했다는 느낌이었는데

 

불군에서 사령관끼리의 격차 체감이 확 체감이 되는 느낌이 들었고

 

그 다음주 한번 무난해서 넘어가고 이번 돌연변이도 올클은 했지만

 

사령관 사이의 편의성이 상당하네요

 

한호너로 한번 찢겨봤다가 스트레스 해소겸 제독님 한번 돌렸더니

 

살변갈링 상대로도 인구 200을 채워서 자원이 천단위로 남아도는... 

여러 사람들이 협동전이 쉽다 쉽다 하니까, 사령관 성능은 일부러 나사 빠진채로 출시한 뒤에, 그 공백은 너희들의 기량으로 알아서 극복하라는 식인 듯 합니다.

스투코프 : 팝콘

이번껀 핵미사일에 국지방어기 같은거 달지말고, 노바 방어드론 비스므리한걸 달아줬어야 난이도 격차가 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