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작성자 | 알타카락스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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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28 21:16:08 KST | 조회 | 814 |
제목 |
혐몬의 낫에 등판한 도니 버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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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1개씩만 만듭니다.
인트로
여기는 도니 버밀리언, 프로토스의 훼손된 사원을 촬영중입니다. 아몬의 세력이 여기서 혼종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허그림자라는 명칭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혼종학자 앨리에 따르면, 저 혼종은 매우 강력해서, 깨어나면 우주가 위험하다고 합니다.
현재 계획은 혼종이 깨어나기 전에 파편들을 파괴한다는 건데요, 과연 계획대로 될까요? 제 직감으로는.... 글쎄요.
첫 공허 파편 발견
아, 지금 카메라에 잡히는 것은 바로 공허 파편입니다. 공허 파편 근처엔 뒤틀린 부대들이 있는데요, 이 부대들은 공허 균열이라는 곳에서 무한정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상상도 못할 혼전이 펼쳐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첫 공허 파편 파괴
첫번째 파편이 파괴되어 시간을 좀 더 벌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끌수록 저 혼종은 더 강력해집니다.
두번째 공허 파편 발견
공허 파편 근처의 경비가 좀 강해졌습니다.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장면이 펼쳐질까요? 채널 고정!
죽음의 손아귀 발견
지금 카메라에 잡히는 건 죽음의 손아귀라고 합니다. 한번 잡히면, 아군이 풀어주지 않는 이상 탈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역시 죽음의 신 다운 물건이군요.
죽음의 손아귀에 병력 희생
나이 어린 시청자들은 고개를 돌리십시오! 죽음의 손아귀의 힘에 의해... 병력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저들은 발레리안의 동맹이기도 한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두번째 공허 파편 파괴
저는 저 파편들이 혼종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엘리 말로는 '일반인의' 생각이라는 군요. 엘리도 테리와 다를게 없군요.
세번째 공허 파편 파괴
이제 파편이 절반 이상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두개나 남았습니다.
네번째 공허 파편 파괴
예상을 깨고, 파편 파괴 작업이 거의 끝나갑니다. 그러나 원래 마지막이 가장 어려운 법이지요. 과연 마지막 파편도 파괴할 수 있을까요? 함께 지켜보시죠.
다섯번째 공허 파편 발견
세상에! 뒤틀린 부대가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 부대들을 없애고 과연 파편을 없앨 수 있을까요?
승리
모든 파편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깨어나지도 않을 혼종을 처리하기 위해 포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승리를 과시하기 위해 사원을 파괴하는 게 올바른 행위일까요?
보목선 인트로
아, 프로토스를 구하기 위해 구조선을 띄운다는군요, 과연, 사령관들은 프로토스의 구조선을 지켜줄까요? 아니면 내버려둘까요?
보목선 첫출발
구조선이 출발했다고 합니다. 잘 도착하는지 지켜보시죠.
보목선 피격
구조선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령관들이 프로토스의 구조 요청을 무시하려는 것 같군요,
보목선 파괴
세상에.... 구조선이 파괴되었다는 속보가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아몬에 대항한다면서, 자신들은 아몬처럼 행동하는군요. 저들이 자치령의 동맹이라니, 심히 우려됩니다.
보목선 도착 (최종 목적지 아님)
구조선이 성공적으로 도착했습니다. 프로토스 상당수가 구조되고 있군요. 근데 저 구조선은 어디서 난걸까요?
보목선 재출발
구조선이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을까요?
보목선 최종 목적지 도착
구조선이 모든 프로토스를 성공적으로 구조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전 우주가 멸망할 위험에 처한 건 변함이 없지만 말입니다.
패배
혼종이 깨어나서 사령관들의 기지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발레리안 황제는 동맹을 잘못 둔 대가로, 모든 것을 잃게 생겼습니다. 전부 황제의 책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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