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가 실수로 자주 막혔던 사령관은????

뭐 일부 사령관은 해당사항 없겟지만

 

전 스완 미만잡이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스투코프도 생각없이 벙커짓다가 막힌경우 많았던듯

알라라크요. 승천자 빌드를 쓰면 저그하는 것처럼 한 번에 돈 묵혀 두었다가 폭발하는 형식으로 하는데, 종종 도시락들 때문에 인구수 막히더라고요.

스완미만 잡..

생각외로 스툽도 은근 자주 막힘.
보급품에 관한한
스툽과 스완은 동급임.

하나는 천상계고
하나는 심해계라

누구는 그 정도야 하는 거고
누구는 아 ㅅㅂ 하는 차이일 뿐.

똥완은 그냥 게임 초중반부터 끝까지 보급고담당 건설로봇 하나 있어야되는수준

처음부터 다 뚫려있거나 바로바로 지어지는 경우 아니면 신경 안쓰면 막히는게 당연한지라. 사령관들 모두 별 다를건 없다고 생각해유.

예외로 한호너는 하나당 16이라 바로 지어지는 애들이나 다 뚫려있는 애들 빼고는 제일 편한듯.. 유닛이 겁나 잘 죽어서 인구가 풀로 안차는 것도 있고..

하는 사령관 케리건/카락스/아바투르/알라라크/노바/스툽/데하카 중 이미 뚫린 둘 제외하고
가장 많이 막혔던건 알라라크랑 스투코프네요.
그나마 알라라크는 탐사정이 수정탑 짓고 할 일 하러 가도 되지만, 스투코프는 대군주 스택이 건설로봇이랑 동일하다보니 알라에 비해 초반 체감이 큰 듯.

저는 피닉스랑 스완!

스완이 독보적1위.. 다른테란사령관은 이정도로막힐일이없고 그다음엔 아바투르나 스툽정도겠네요 둘다 저그사령관이라 오버뽑기가 쉬워서 오히려 등한시해서 그런거같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