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돌변은 손보다는 팀이 중요한것같아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팀원의 실력이 아닌 팀원과 나의 역할분배.

 

한명은 균열처리에 주력, 한명은 적기지공략에 주력을 할 지 정하는게 좋은듯.

 

진짜 자기 손믿고 ㅎㅎ 난 두개다해야징하면서 어중간하게 있는것보다 수십배낫습니다.

 

 

 

한명만 균열처리하고 나머지 한명은 나몰라라하고 운영하자는 이야기가 아닌

 

적어도 동맹과 나의 플레이컨셉을 정하자는 이야기

 

 

 

보라준으로 8번도전해서 3번깼는데

 

이 3번은 채팅으로 역할분배를 하거나 사령관의 역할이 나뉜(그러니까 보락스) 케이스.

 

그외에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하다가 존망

 

 

 

 

물론 이 모든 전제는 파티플이 아닌 기냥 랜덤매칭이며

 

아바투르같은 사령관들은 기냥 혼자서도 다 헤쳐먹으니 상관 무이며

 

자신이 천진반급으로 손을 움직일 수 있다면 역시 상관 무.

 

 

 

 

.금일자 돌변충격) 살변갈만나서 지상은 다 쓸었는데 영웅뮤탈이 남아서 무쌍함

뮤탈 두어기가 다칸 8기 잡고 지대공수단이 안남은 순간 조용히 나감

 

그냥 다시 갈귀로 돌아가주면안되까

 

그런듯요.. 걍 공방에서 아무나 붙잡고 채팅없이 하려니 정말 빡센듯..

그 와중에 잘하는 아바투르 만나서 깨긴 했는데.. 아바투르가 정말 세긴 센듯..

실력도 그럭저럭인 공방유저들은 이번주는 적당히 쉬는게 나을수도 ㅎㅎ

팀의 손가락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