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렙 381 Elysia 트롤 신고

 

공허분쇄맵에서 11시쪽 깨고 걍 자연스럽게 순서대로 4시쪽가서 깨고 있으니깐  

 

노바 그리핀 수송을 이용해서 제 병력을 강제이동 시켜버리네요. 

 

보너스 목표 깨고 싶으면 말로 하거나 아니 적어도 본진쪽으로 옮기던가... 아니 애초에 그냥 자기가 밀던 쪽 공허분쇄자 한마리 냅두고 후퇴하면 되지않나요?

 

저렇게 강제이동 시켜버리니깐 어이가 없어가지고 참나...

 

말하는 꼬라지부터 협동전에서 캐리운운하는걸 보니 정신병자인거 같습니다. 

 

컴까기하는데 누가 빨리 좀 깨달라고 요청이라도 했나요? 걍 지 잘난맛 느낄려고 쭉쭉 밀어놓고는

 

이전에도 트롤러로 신고당한 게시물있는거 보니깐 타우렌대족장처럼 매너 1도 없는놈 같으니 앞으로 만나면 피해야겠네요.​ 

서로 욕하면 신빙성이 떨어짐

리플레이를 그냥 첨부해주세요.

ㄴ리플 첨부해놨습니다. 자기 공격병력이 강제로 일언반구도 없이 적병력 한가운데로 떨궈졌는데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쟤 원래 트롤이예요 무시가 답

난 누가 내 병력 납치하면.
그때부터 잠수임.

혼자 잘났으니
혼자 잘하겠죠.

트롤에는 트롤로 대처한다.
나의 협전 사상임.

그리고 최고의 트롤은 바로 잠수니.

와 서로 암말없이 조용히 하다가 3시 함께 치러 안가고 , 마지막 구역 분쇄자 부터 밀러간 노바가 배알이 뒤틀렸는지 군수공장 띄워서 시야 밝히고 거기다가 냅다 아군을 텔포시켜버리네...

미쳤네 그냥. 그리고 저 노바는 실력 운운하면 안되는게 그냥 땡 바이오닉 방어드론 깔고 어택땅 플레이인데...뭔 실력을 논하고 있는거지...

서로 욕한건 잘못된건 맞는데 일단 원인 제공자 , 가해자는 확실히 저 사람인건 이견을 논할 여지가 없습니다. 뭔 말도 없이 휙 떨궈놓고 '내가 캐리해줬으니 보목이라도 해야지?'

한호너는 혼자서 3시 밀고 할거 다 했구만 무슨... 2~3번째 공세인가 , 글쓴님 기지로 다이렉트로 온 적 공세도 도와주지 않았으면서 캐리는 무슨...

뭔가 초장에 싸운줄 알고 리플레이를 봤더니 그것도 아니고 , 그냥 서로 말 없이 조용히 하다가 급 반전잼...적어도 언질이라도 줘서 대비라도 할 수 있게 하던가...

어차피 분쇄자 한마리 남은 상황이었고 , 그거 밀면 글쓴님이 알아서 보목으로 진격할텐데 뭐가 그렇게 급한건지...

꼬박꼬박 1 비추는 뭐지

본인등판?

차단한 애네요. 아군이 자기 맘대로 안 움직이면 짜증내면서 트롤하는, 대거랑 비슷한 류의 트롤러임.

어째 대거나 이놈이나 노바플레이어들중에 사령관이 좋은거지 지가 잘해서 캐리한다고 생각하는 볍신들이 너무 많은것 같군요

저분 유명한 분이에요. 힘내세요~

지꺼 다 죽였구만 지가 가서 부수면 될거가지고 꼭 저렇게 깝쳐야되나 진짜 대거인가 뭔가도 그렇고 대체 일상생활을 어떻게 하는거지 정신병원에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