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 제한이 무제한이라면 어느 사령관이 가장 강할까요?

후보 제외 

 

1. 스완 : 어차피 게임 내내 200 채우기도 빡셈 , 방어미션 막바지에나 200 될까말까

 

2. 아르타니스 : 광전사를 공돌이처럼 갈아넣어야 되서 생각외로 인구수 200넘기가 빡셈

 

3. 한과호너 : 사신을 공돌이처럼 갈아넣어야 되서 소모되는게 제법...

 

4. 카락스 : 마렙을 풀로 찍었다고 쳐도 파수기 / 동력기 / 불멸자 같은게 아닌이상 200넘는게 그렇게 쉽지는...

 

5. 알라라크: 승천자의 경우 끊임없이 광신자 소모 , 분노수호자의 경우에도 200넘기는 그렇게 쉽지 않으니...

 

 

후보

 

1. 킹투코프 : 이미 차고 넘치는 제독님의 화력은 인구수가 풀린다면 과연...

 

2. 노바 : 100 인구수 초과가 된다면 아군이 스완일 경우엔? ㄷㄷ...

 

3. 자가라 : 인구수 100 over, 물량의 맹독 갈귀의 순간 화력...

 

4. 보라준 : 이미 암집으로도 가뿐하게 200넘을수 있지만 여기에 추가로 암집을 꾸준히 섞을수 있게 되어버리니...가스요정이 함께라면 ... 정신 제어가 무한대

 

5. 레이너 : 화력이라면 이미 절륜한 바이오닉 물량을 지게이로봇으로 이미 200 채우고 하릴없이 자원만 쌓이는 경우도 상당한데...인구수 한도가 200을 넘어버리면?

 

6. 케리건 : 게임만 잘 흘러가면 생각외로 200 모으는건 어렵지 않은 사령관. 특히나 아군이 가스요정이라면?

 

 

이중 1위를 뽑는다면?

 

노바나 자가라

아몬: 무제한으로 늘어나는 벙커라니...

자가라는 인구수보다 자원량의 한계가 더 시급한 문제라서...

시간이 무제한이면 몰라도 현행 게임 기준으로는 무조건 200을 빨리 넘기는 사령관이 유리하게
되어 있는데 그 부분야에선 역시 레이너가 제일 유리한듯

해불 쏟아지는 속도 생각하면 자원펌핑 레이너일듯
스투코프도 벙커를 하나하나 짓는거지 자원펌핑이 있는게 아니라서...

레이너...에 손듭니다... 200넘기면 진짜 답없이 하늘에서 끝없이 해병이 빗발칠겁니다...

200 넘기기 제일 쉬운건 레이너일것 같고 그 밀집화력도 어마어마하니...저도 레이너를 꼽겠습니다.

역시나 레이너인가...

한호너도 자원잘먹는다는 가정하에, 각 병력버프 오지게받아서 엄청닐거같은데

마린 200근처뽑고 남는 가스로 바이킹 시체매가면 지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