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까 글보니 나 관종취급하던데.

저는 그냥 그딴 병ㅅ들 따위가 아닙니다. 화를 잘 못참아서 빈정거리고 그러는 거지. 관종도 비매유저도 아니에요.

 

쉽게 개빡칠뿐이지. 나쁜놈도 좋은놈도 아닙니다. 디시 그런데도 안해요.

쉽게 화나는 성격 별로 좋지 않습니다. 화내지 않으려 노력해보시는게 어떨까요

ㄴ해봤죠. 핑계이기도 하겠지만 너무 긍정적이였다가 ㅈ될뻔해서 그 이후로는 그냥 이러고 사네요. 노력은 하는 중입니다.

자신이 무슨 사이트를 하건 과한 소속감과 자부심만 안가지면 전 아무래도 상관없다봄. 개인이 법에 위반되지않는 행위를 하는데 딱히 뭐라할 것은 아님. 도덕적으로 터부시되는 것도 개개의 성향차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책임은 알아서 수습할 수 있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봅니다

ㄴ그 부분에 대한건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