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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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14 06:27:08 KST | 조회 |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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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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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시스템이 존재하고, 난이도별로 추가 경험치를 다르게 책정한 이유는
승천 시스템이 생기고 난 이후, 아주어려움 유저와 어려움/중간/쉬움 유저의 레벨업 속도를 차별화 시킴으로써
(절대적인 지표로 될 수는 없지만) 레벨과 실력이 비례하는 연관성을 조금이나마 만들겠다는 취지가 있고,
더 어려운 난이도를 클리어함으로써 얻는 보상을 더 크게 준다는 의미가 있음.
게다가 게임 속도도 다르고, 판 수가 쌓임(숙련도)에 따라 차이는 극명확하게 벌어질테니
아주어려움을 깨지 못하는 초보 유저가 아주어려움 유저와 똑같이 높은 수준의 동렙이 되려면
훨씬 더 많은 판 수를 바탕으로 숙련도를 더 높임으로 해당 레벨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이 것에는 아주어려움을 깨는 유저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어야 하는 건 당연한 사실임.
(현실은 대부분의 유저가 아주어려움은 놀면서 해도 깨는 수준이지만, 여기서 논하는 건 아주어려움조차 못 깨는 사람들)
그런데 문제되었던 글에서 트롤링을 했던 사람은 죽밤 2일차날, 양쪽 공세가 들어옴에 따라 1사령관이 1경로를 수비해야 함에도(한 명이 수비 올인, 한 명이 공격 올인하는 특수 케이스도 아니었음) 1경로 조차 제대로 막지 못했고 그 점을 지적했을 때,
1) 이게 단순 실수(잠시 감염된 민간인이나 변형체가 옆 동맹 기지로 새는 걸 눈치채지 못한 것)라고 가정한다면,
해당 유저는 본래 실력이라면 막아야하는 것을 실수로 동맹에게 직접적인 일꾼 및 기지 피해를 입혔으니 ㅈㅅ정도라도 짧은 사과를 해야 옳은 것이고
2) 실수가 아니라면, 레벨이 되었던 실력이 되었건 그 난이도에 적합하지 않은 유저라는 것임.
아무리 천상석에서 보라준할 때 상대 테란이 밤까마귀, 과학선, 잔챙이 병력으로 아무리 지랄육갑을 떨어제낀다 해도, 일단 못 깨면 해당사령관으로-해당임무에서-해당난이도에 미달되는 유저임.
일단 그 미달된 유저는 난이도 설정이나 맵, 사령관 설정이라는 기능이 있었음에도 그걸 간과했고,
혹여나 피해를 입을 동맹은 생각조차 안하고 동맹에게 얹혀서 게임에서 승리했을 때 얻을 보상만을 생각하는, 양심없는 매우 이기적인 유저.
추가적으로 문제가 된 글 본문 상황에서는 그 미달된 유저가 '레벨 높으면 둘 다 막아야 정상'이라는 적반하장식 마인드를 보였다는 것. (일명 뉴비가 벼슬인 뉴슬아치)
잘 못하거나 혹은 실수해서 죄송하다고 미리 사과하는 동맹이라면, 욕하는 유저는 거의 없음.
문제는 철면피처럼 입도 뻥끗안하거나, 책임회피하고 탈주하거나, 적반하장식으로 들고 나오는 사회 악성종자같은 새끼들이란 거임.
결자해지라는 말이 있듯 트롤링을 하던 뭐를 하던 일을 벌려놓은 놈이라면 일을 풀기위해 먼저 소통하거나 해야되는데
학교에서 친구도 못사귀고, 공부도 안하고, 잠만 쳐자던 찌질이 새끼들이라 그런가 논리는 커녕 비추천 조작이나 쳐하면서 먼저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할 줄을 모름. 아니, 난이도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걸 간과하면서 못하는 건 죄가 아니라는 듯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기까지 하지.
못하는 걸 문제 삼는 게 아니라 못함에도 왜 아주어려움에 당당히 들어오는지를 따지는 데, 못하는 것에서 시비를 걸고들어오고 못하는 걸 이해 안해주는 고인물이니 뭐니 이러고 앉았으니 불통의 벽인 것이고, 상식이 안 통하는 거지.
내가 생각하기엔 이 새끼들은 고인물 따질 게 아니라 초등학교 이야기책이라도 좀 더 읽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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