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 울트라리스크 스플딜은 5입니다

군심 울트라를 생각하면 간단한데......군심 울트라는 따로 스플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스플딜이 굉장히 적었지요

케리건은 군심 울트라의 모든 좋은 점을 과실만 따왔지만.......

 

데미지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없는 토라스크는

2의 범위에 스플딜을 5씩 가합니다

 

래더와 비교하면 래더 울트라는 33퍼센트 정도의 스플딜을 가지는 걸로 압니다

 

35이므로 3.5x3= 대략 11 정도의 스플딜을 가집니다.

 

래더와 크게 다른 점이기도 한데 래더는 스플딜=직접딜로 피해가 같습니다

하나의 피해에 범위를 설정해서 퍼센트로 입히죠

 

단 캠페인 울트라는 직접딜과 스플딜의 피해가 달라서 2개로 처리 됩니다

 근접 업그레이드 시 직접 한마리에게 가하는 피해와 스플범위에게 가하는 피해가 서로 다르게 들어가는데 둘다 업그레이드 됩니다

 

 

공3업시 케리건 울트라 스플딜은 8입니다. 물론 컴퓨터도 방3업을 할테니 실제로는 5죠 .ㅠㅠ

 

스플딜이 저리 처참해도 잠복돌진빨로 어느 정도 킬은 내는 거 같습니다

스타1 토라스크가 진짜 무서웠는데..

토라스크 광역은 사실 거드는 거고 진가는 죽지도 않는 좀비소떼죠.

솔직히 이거 부활기믹이 제대로 구현된 거 빼면 스1에서 너프 많이 먹은건데도 스타 전체에서 손꼽히는 사기성을 자랑하는 유닛들 중 하나라고 봅니다.(스1 토라스크 부활은 컴퓨터 전용 재생성 트리거라서 아군으로는 사용 못하는 기믹이기도 하니, 딱 한번 아군 참전한 것조차 반쪽짜리란 생각이 들고... 그땐 그냥 보스캐릭터란 느낌이 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