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코프는 패널을 손대는게 좋을듯

공생충으로 첫 공세를, 아포칼로 두번째 공세나 처음 임무목표 등을 날로 먹는데다가 민간인까지 튀어나오니 배를 째서 척추까지 튀어나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공생충 선쿨 좀 늘리고 아포칼을 군공 요구로 바꿔버리면 그럭저럭 무난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떰?

 

벙커는 민간방패와 공생충, 뒤의 땅끄가 좋은거지 방어 건물로는 평균 정도로 느끼는데, 재생성 쿨 조금 늘리거나 재생성 업글을 만들면 사기소리는 안들을듯. 

걍 마힘버그만 수정해도

스투코프가 워낙 버그투성이라 버그만 잘 고쳐도 될 것 같음. 덤으로 벙커도 조정좀 하고.

벙커가 방어건물 평균?
미네랄 300에 인구수 4로 감해 6기+체젠에 이동가능 일정시간마다 감해생성
일단 체젠부터가 사기인데다가 이동가능 옵션에 완성시 감해를 풀로 채워주는 자비까지 엄청나고 조금 버거울시 패널과 연동해서 훨씬더 쉽게 적을 막아내는것도 크지요.
웬만한 방어사령관급 방어력이 나오는게 다른 이유가 아니라 벙커의 지분이 반이상일겁니다.
스완, 카락스 빼고 스투코프 수준으로 방어선 갖출수 있는 사령관은 드뭅니다. 근데 스투코프는 공격형 사령관으로 봐도 최상위권 ㅡ.ㅡ;;

풀업벙커는 네메시스도 1:1로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