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령관들별 개선해야할 요소

레이너:거미 지뢰 무적 롤백, 의무관에게도 전투 자극제 부여

케리건:뮤탈 삭제, 타락귀 추가(타락이 패시브)

아르타니스:파수기 추가

스완:사령부 반응로 추가

자가라:타락귀 삭제, 뮤탈 추가(인구수는 1만 먹음)

보라준:예언자 이동속도 하향

카락스:마스터 2에 있는 "시간의 파도동안 에너지 재생"을 "연구 비용 및 시간 감소"로 변경, 정화 광선 쿨타임 4분으로 감소

노바:로딩 일러스트 다시 그려주세요.

아바투르:치유 쿨타임 하향

알라라크:우주관문 추가

한과 호너:강습 갈레온에 유닛 수리 기능 추가, 호너의 유닛 가격 하향, 사신에게 경추뎀 부여, 자기 지뢰 인공지능 개선

스투코프:유닛 초상화 개편

피닉스:군단병 가격 하향(120원 정도면 충분할 듯)

데하카:마스터 힘 개편(어떻게 개편해야할지는 저도 감이 안오네요;;)

 

이것들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아르타니스는 신관의 참전이 더 시급합니다.

개인적으론 캐리건에겐 바퀴도 추가되어야 함.
여왕님에게 필요한 것은 탱커임.
딜이야 뭐 한 딜하는 히드라좌가 계시니 큰 문제 없다만.

토라스크가 있는 마당에 바퀴는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겟네오

초중반 때울 바퀴요.

여왕님 문제가 삑살 한 번에 히드라가 녹아버리는 것임.

여왕님의 저글링인 랩터부터가
일단 바퀴와는 궁합이 잘 맞는데.

바퀴가 앞에서 몸으로 때우는 동안에 랩터가 달려들어서 갈아버리는 그림이.

???: 네 아르타니스 참전시켜드리겠습니다.

정찰기로요..스1의 추억을 되살려보아요!

노바 끄덕끄덕

케리건 : 저글링삭제 대신바퀴

자가라 : 마힘으로 식량한계 120까지

한호너의 자기지뢰 이동속도를 마스터에 넣으면 좋지않을까한데..;그럼 충분한 마렙투자시 자기지뢰가 발동즉시 적에게 명중.

저글링대신 바퀴넣으면 바위는 캐리건이 부수나요 가촉이 부수나요 진짜 아닌거같구요
어차피 초중반은 캐리건믿고 최적화와 업글로 때우는데 바퀴는 별로라고 생각함

바퀴 추가는 반대.

1. 초중반엔 케리건의 탱킹만으로 충분하며, 중반 타이밍엔 오메가벌레 짤짤이로 극복할 수 있고, 이후엔 구속의 파동이 해금되며(10분) 토라스크가 나옵니다.

2. 애초에 기본적인 바퀴의 자원이 75/25인데, 광물과 가스의 가치를 3:1로 친다면 광물 150 가치에 해당합니다. 광물 160을 먹는 군단병도 창렬 소리를 듣는데 딜도 탱도 한참 못미치는 바퀴가 도저히 제값을 한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효율적 진화를 최대로 투자해도 구속의 파동이 해금되는 10분에 오메가망 3~4개와 히드라 2줄 정도가 나오는데, 여기에 바퀴를 섞자니 바퀴 소굴 건설 및 바퀴 업그레이드 비용도 추가로 들어가는데다 탱도 어정쩡하고 딜은 매우 떨어집니다. 차라리 남는 광물을 분쇄 발톱 연구한 랩터 찍는게 훨씬 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