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한테 칭찬을 받았네요 ㅋㅋ

전맵 쓸고 다니니까 칭찬을 해주시네요 ㅋㅋ

외국엔 이런 오탁 스러운 한국인은 거의 드문듯 ㅋ

?? 또다른 장작인가요?

장작이 뭐예요?

협동전 딜레마가 또 이거죠.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는게 동맹입장에선 킬수를 뺏어가는 일일수도 있고...
하여튼 골아픕니다.
그래서 요샌 저렙사령관 쩔 위주로 플레이하게되는듯.

ㄴ혼자하면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있는건 알지만 그런거 정말 1그램도 신경안쓰고 그냥 혼자해버림.

저게 비꼬는건지 진심으로 칭찬하는건지 모르겠네.

외국인은 다 쓸어주면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편하게 버스 타는걸 더 좋아함. 서로 잘해야 킬수경쟁 하는거지 한쪽이 못할때는 보통 버스 타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ㄴ 네 맞는 말씀하신듯... 전 그래서 다른 분 생각 안합니다. 킬수 뺐던 말던... 지가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입니다. 최선을 다하는데 종종 그만 혼자 해라. 라는 분이 계시는데 뭐 그런소리 안들으려고 그쪽에서 오는 공세방향은 넵두는 편인데 그냥 귀엽더라구요. ㅋㅋ 내꺼 그만 먹어 라고 징징거리는거 같아서

ㄴ Ararak 진심이지요 ㅋㅋㅋ 뭐 당신의 의심을 해명하기 위해 채팅 목록을 다 보여드려야 하나? ㅋㅋ 그냥 저런 일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ㅋ

ㄴ 의심하는건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ㄴ 외국인들이 칭찬은 잘해요 ㅋㅋ 좀만 잘해주면 끝날때 영어로 잘했다고 쳐주거나 wp해주고 나가요.

채팅보니 #$%# 이렇게 욕설이 필터링 되서 오해하신듯

칭찬 처음 들어보셨나보네요. 북미섭에선 칭찬 많이 듣습니다.

ㄴ 아니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너무 들어서 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