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너는 이정도만 상향해주면 기본은 깔고 갈듯

강습 갤리온도 호너 유닛처럼 비전투시 치료.

 

 ㄴ이놈 치료하느라 scv데리고 다니는거 빡셈.

 

 

강습 갤리온 여러개 건설 가능. 대신 5기만 유닛 생산 가능하고 

 

그 외에 건설한 것들은 만든 자리에서 건물처럼 고정. 강갤이 

 

터지면 약간의 쿨타임이 지난 후에 유닛으로 변경된다.

 

 ㄴ 한호너는 소모전으로 싸우는데 이놈 터지면 다시 만드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리고 손도 많이 감.

 

 

배틀크루져가 자동으로 국지방어기 생성

 

 ㄴ이놈새끼 뽑아놓으면 야마토로 다뒤짐. 어차피 많이 뽑지도

 

 못하는거 이정도 상향해도 사기는 아닐듯

 

 

바이킹 자동으로 나가는 스플뎀 스킬 추가

 

 ㄴ호너 스카이가 너무 약함. 사신 날라댕기는데에도 한계가 있음

 

 

 

망령전투기 전투시에도 회복 가능

 

 ㄴ 싸우다보면 어느샌가 혼자 뒤져있음.  많이 뽑지도 못하는거 

 

좀 잘 살았으면

 

 

 

이정도만 해도 사기는 아닐듯. 사신으로 미네랄만 쓰다가 가스 

 

모아서 호너 유닛 사용하는 컨셉인데 호너 유닛이 물몸들이라 

 

스카이 공세에선  모을수가 없네요

갤리온의 설정을 '호너가 한에게 선물해준' ... 뭐 이런걸 달아주면 ㅋㅋㅋ 자연스럽게 호너 유닛으로 배정되서 비전투시 회복 개이득...한이 호너한테 선물해준 기술실도 있는데 말이죠.

배틀은 가격이건 성능이건 개편 필요. 님 말따나 국지방어기 깔아주기라도 하면 좋을듯 싶네요. 국방은 진짜 숫자가 올라갈수록 효율이 뻥튀기 되는 마법이니...

바이킹은 그냥 순수 '공대공' 에 치중된 유닛으로 변경되면 좋을듯 싶네요. 관통이건 나발이건 어차피 사신 밤까로 지상 다 갈아버리는 마당에...그러면서 애매한 공대공인지라 호너로 첫공세 바이킹이나 사신보면 욕이 나가려고 하죠...

망령은 ... 갤리온 요격기랑 같이 싸우면 생존성 괜춘하긴 하고 그나마 한호너 유닛들중 정상인 부류에 속하긴 하지만...한 호너 유닛들이 다 그렇듯 가격이 발목을 잡네요 씁.

배틀이 야마토포 대신 맞아주면 참좋지요 갤리선같은거 맞으면 피격이 앵간크니.
근데 배틀은 앵간해서 야마토 맞고 죽는일은 없을텐데.. 갤리선과 다르게 바로 뺴주면 되니까.

좋은 상향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