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및 운영법 공유 / 맵(1)

1. 공허의 출격

- 여유가 된다면 적 기지를 밀어버리는 걸 추천. 더 빨리 끝남.

- 예전에는 마지막 보너스가 끝나기 전에 임무가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보너스의 시간이 앞으로 당겨져서 마지막 공세는 걍 나오자마자 다 때려잡아도 됨.

- 마지막 3 공세는 오른쪽 적 본진 입구.

 

2. 과거의 사원

- 첫 혼종이 누구냐를 볼 것. 네메시스인가, 약탈자or파멸자인가.

- 첫 혼종이 네메시스일 때 서로 저렙사령관이거나, 상성 조합이면 어설프게 보너스 깨러 병력 빼지말고 막을 준비.

- 적이 테란일 경우 맵 끝까지 밀어버리는 것을 추천. 공성전차가 거슬림.

 

3. 망각행 고속열차

- 열차 호위 병력들은 열차가 자기 옆을 지나가기 전에는(열차를 따라가며 호위할 때) 마법 및 기술을 쓰지 않는다.

  열차맵에서 가장 중요한 것. 적이 사도로공토스이거나, 마법유닛(감염충, 살모사, 과학선, 밤까마귀 등)은 저렇게 열차 대기중 일때는 마법을 쓰지 않는다. 분열기의 경우에는 구체도 쏘지 않음.

이는 돌연변이 같이 병력 생존이 중요한 경우에 정말 중요하며, 병력의 생존을 위해 오히려 뒤에서 잡는 것 보다는 앞에 나가서 대기병력들을 미리 처치하는게 좋다. 사실상 열차맵 팁의 전부.

- 3번째 열차 이후에는 주 거점에 적 병력을 주둔시킴. 웬만하면 병력을 첫 번쨰와 두 번째 선로 사이에 두어서 모두 처리할 것.

 

4. 공허 분쇄

- 한과 호너, 노바, 자가라, 스완을 제외하면 원베이스로 스피드하게 가는 것을 추천.

- 케리건, 데하카는 병력 뽑을 필요가 거의 없음. 단 저그일 경우 주의.

 

5. 코랄의 균열

- 두 번째 보너스는 그 근처 기지 정리하면 시간과 관계없이 자동으로 팝업 됨.

 

6. 안갯속 표류기

- 한과 호너 우주정거장 드랍으로 보너스에 5000딜 죽창 가능. 단, 상황 봐가면서 쓸 것.

 

7 . 광부 대피

- 감염된 밴시는 적어도 2 번째 대피선부터 은폐를 사용함.

- 감염체들의 체력이 일반보다 2배임.(변형체 제외)

 

※모든 보너스

- 일꾼이든 저글링 한 마리든 뭔가가 보너스를 공격중이면 카운트가 줄어들지 않음. 카운트가 얼마 안남았는데 병력 회군해야 할 경우 유용 

공허의 출격 지금도 바로 수송선 잡으면 보너스임무 클리어 전에 끝나더라구요.
좀만 더 떙겨주지.

코랄 균열 2번째 보너스 그쪽 기지 정리 안하고 그냥 근처 가기만 해도 나옵니다

과거의 사원도 열차맵처럼 적이 맵 끝 소환지점에서 적 기지범위 정도 거리까지는 스킬을 안씁니다.
과거의 사원은 거의 몸으로 기억하느라 써서 설명하긴 어렵지만, 네메시스 시나리오는 첫 분쇄자 이후로 적 공세가 10시 4시 양쪽이 아닌 한쪽에서만 옵니다. 6~7 분대 타이밍에는(역시 정확한 시간이 기억 안나네요) 3번째 분쇄자 후 양쪽 공세 막고 둘 중에서 대규모 교전과 돌파력에 자신있는 사람이 7시쪽을 뚫기 시작해야 합니다.
네메시스 아닌 경우에는 뚫으러 가지 말고 기지를 지키면 1시 4시 7시 랜덤 순서로 사원 옆에 병력이 소환되는 걸 막으면 됩니다.
어느 쪽 시나리오든 3분 45초(쯤?)에 10시 4시쪽에 이전보다 더 깊숙한 곳에 분쇄자+ 공세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