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공대공은 레이너바이킹 포식귀 데하카뮤탈

근데 바이킹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건 보라준의 블랙홀 + 해적선 시너지도 있고

 

레이너라는 사령관이 굳이 바이킹에 의존하지 않아도 엔간한 상황에서는

 

해병 여차하면 포탑 지으면 광물만으로 대공이 싹 처리가 되는지라

 

당장 블랙홀 걸었을 때 커세어는 네메시스 영웅전함 잡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바이킹은 블홀걸고 한 번 쏘면 잡유닛 다 터지고 두 번 쏘면 로키도 터져나가니

 

그리고 생존력이 좀 후달리긴 하는데 사거리가 12라서.. 신경만 써줘도 잘 살릴 수 있음 스캔도 있고

해병만으로 한계가 있는게 공중유닛에 전나 센 혼종 같은 게 들어오고 이놈저놈 몸빵이 들어오는지라서
좀 안정성이 떨어져요.

바이킹까지 더하면 안정성 확실히 확보

해병이 아무리 양산이 되어도 한번 소모되서 소수가 되면 소수대 소수는 너무 연약한 유닛이라서
안죽게 유지를 해주는 플레이도 중요하다고 봄

바이킹이 좋아도 자기라 갈귀보다는 한수 아래인데,,, 가성비 인성비부터 바이킹이랑 비교불가

갈귀같은 자폭유닛이랑 다른 유닛들 비교하기는 좀 그런데요. 돌변만해도 복수자나 자원관련 패널티 주면 자가라 못써먹을정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