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님 글을 잘못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저거 본문의 핵심은 '왜 굳이 외국서버가 못하는걸 알고 갔으면서도 그 외국인들이 못한다고 까느냐? 못하는걸 보기 싫으면 국내섭에서 하면 되지 않느냐?'입니다.

 

무작정 초보가 아어로 기어들어와도 옹호해주란 의미가 아닙니다. 그 글 본문에서도 고의 트롤이나 버스충은 까고 있습니다. 그 외 덤으로 쩔해주면 자기가 기분이 좋다는 자기가 착하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그건 나도 그러니까 이해합니다. 난 착해.(?)

​근데 왜 무작정 게임 못하는걸 까느냐 라는 식으로 이해되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못하는걸 까는게 정당하다는 의견들도 맞는게. 난이도에 맞춰서 가는게 맞는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심하게 못하지 않는 경우 1인분정도는 충분히 해주는 경우에는 굳이 올릴 필요도 박제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예를 어긴 글들 몇이 질타를 받았던 거구요. 누가 봐도 개노답인데 왔으면 그거에 대해서는 다들 동의했던 걸로 압니다만. 왜 또 불판이 달궈지는 분위기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로 다시 진정제를 투여하오니 적당히 할 지어다.

p.s 오늘도 평화로운 플엑입니다. 평소대로의 개판이죠!

외국 서버 그거 일부러 어려운거 찾으려고 가는 분들인데..

아시아 서버가 너무 쉬워서 북미, 유럽으로 실력 늘리려는 분들

ㄴ'다른 서버가서 게임하지 마라'가 아니라 '다른 서버 못하는거 알면서도 가놓고 거기 욕할거면 가지 마라.'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