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려움 난이도를 좀 더 하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외국인들 포함 평균적으로 아어를 어렵게 생각하는거 같음.

상성을 잘 모르고 컨트롤이 어택땅 수준으로 대부분 하는거 같은걸 보아 아어 후반 대규모 전투시 대부분 병력 손실이 큼.

후반으로 갈수록 유지가 안됨. 

그래서 아주 어려움이죠

어려움 난이도가 있는데 꼭 그래야 하나요?

어려움도 속도 늘려달라는 거면 모를까

아주 어려움인데 난이도를 굳이...?

어려움과 아주 어려움 난이도 갭이 너무 커요. 어려움은 어택땅으로 해결이 될 병력수준인데 아주어려움은 그게 안되니 대부분 못깨는거 같음

솔직히 아어도 어택땅이면 끝나는데...어려움은 어택땅시 패널도움필요없고 아어는 간간히 특정조합에만 써주면...

여기 사람들이 수준이 높아서 그리 공감받지 못하는 것 같지만, 아주 어려움 난이도가 어렵고 부담되서 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애초에 공방업이 앞서고 병력 규모도 큰 아주 어려움 공세를 사령관의 고유 능력에 기대지 않고 단순 힘싸움으로 이기긴 힘들고, 맵 별로 난이도 차이도 발생해서 아몬의 낫 같은 경우엔 정말 큰 부담이 될 수 있죠.

아주 어려워서 아주 어려움인데 말이죠..

말이 아주 어려움이지 영어로는 Brutal이라고 표기하는데, 이건 악랄할 정도의 난이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수준의 단어입니다. 우리나라 플레이어 수준을 고려해서 단어를 고쳐보면 북미인들에겐 "X발 노답" 정도의 난이도인거죠.

하위 난이도 있는데 그짓거릴 왜함
어려움 속도를 올려달란거면 모를까

전 아어 난이도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스카이테란 만큼은 하향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공세별 난이도 조정(스카이 테란), 맵별 난이도 조정(아몬의 낫) 정도는 충분히 할만하다고 봅니다. 같은 아주 어려움이라도 난이도가 들쭉날쭉하니깐요.

아어 하향보다는 어려움 난이도 속도를 fastest도 상승시켜주는게...

갭이크면 듀토리얼 역할도 못하는 쉬움을 보통으로 보통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어려움 난이도를 아어보다 반박자 쉽게 한단계씩 끌어올리는게 낫지 절대 다수가 즐기는 아어수준을 하향하자는건 코어유저들 단체로 엿먹고 꺼지란소린데

전 하양보다 분홍이 좋아요

아뇨 더 어렵게 만들어야함

지금도 공허분쇄 공허파편은 아주어려움치고 너무 쉬워서 걸리면 재미가 없음 그리고 교전시 진형이나 적당한 산개컨은 대충이나마 당연히 하는거아닌가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 맵의 문제에요

아몬의낫 잘못된전쟁 죽음의밤(첫밤한정) 광부대피(두번째 우주선까지와 보목)
이 부분 난이도만 하향하면 되고 나머지는 지금이 적절

아주 어려움도 실력 + 레벨 다 된다면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요.

하드코어 유저들은 아예 아주 어려움보다 더한 난이도(ex. 코리안, 공허 등)를 내달라고 아우성인데요 뭐

맵별난이도 개판인점 패치좀하고 지금난이도 내려버리면.. 정말할맛안날거같아요 기존유저들은

아주어려움을 못하겠으면 난이도를 하향조정해서 하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