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못한 사령관은 왜 참전하지 못했나요???

짐, 로리스완, 한과호너

아바투르, 스투코프

아르타니스, 보라준

 

이 사령관들은 왜 참전을 하지 못 했을까요??? 

레이너는 이제 히페리온으로 간접참전중이고
한과 호너는 나온다면 호너가 나와야하는데 히페 자기 상관한테 뺏겼고
아바투르는 히오스의 예시처럼 나와봤자 몸이 너무 약해서 개쓰레기...

개나 소나 영웅 참전하면 게임이 너무 RPG성으로 흘러가고 RTS 본연의 맛이 떨어짐

보라준은 일단 능력치부터가 개쓰레기임.

캠페인 하면 알겠지만 체력이 암기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이라.

알타는 진짜 이해불가
샤쿠라스 폭발때는 지리게 총대메시던 분께서
왜 협동전엔 왜....??ㅠㅠ

알타와 레이너 안 나오는 것은 이해불가.

그치만 이유는 알겠음 지금 알타스펙에 영웅참전하면 너무 사기될듯...탱킹에 치료에 부활까지 하니까요 ㅋㅋ

어차피 알타가 참전한다면 탱커가 되어야 함.

진영의 이미지부터가

탈다림 = 죽음의 기사단
댈람 = 성기사단

인데요.

그리고 알타 진영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게
바로 힐이라는 그 아이러니.

수보 너프 전이야 알타 참전이 사기지만.

지금은 알타가 있어야 평균적인 수준이 된다는.

알타는 코푸룰루에서도 알아주는 인성신관이라서 부하들을 사지로 내모는게 더 좋다고 하십니다 ㅋ

알타는 들어가려면 패널 한두개는 삭제하고 들어가야 하고(보막과충전이나 궤폭)
보라준이나 레이너는 그냥 존재감 크지 않게 일개 유닛에 섞여서 들어가도 상관은 없을듯

레이너는 딱 정예 해병 정도 수준이면 맞을 듯.

인 게임 내 용도는
차원 병영 집결지.

차원 병영 집결지를 이래저래 움직일 필요 없이
레이너로 지정하면
그냥 알아서 레이너 주변으로 병력이 떨어지는.

그래도 영웅이니 패시브성으로 자기 체력 회복 기술 정도는 주는 게 맞을 듯.
비명횡사는 막기 위해.

영웅이 사령관 개성중 하나인데 개나소나 다 참전하면 그런 개성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스투코프도 더미데이터 보면 참전하려던것 같긴 한데 알렉산더로 간접참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