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전투순양함 탱킹은 쓸만한듯.

갈레온은 튼튼한 것 같아도 터지면 돈이 많이 있어봤자 지어서 내보내는데 한세월이어서 군주 전순의 탱킹이 필요함. 높은 탱킹력, 필요할 때 생산쿨 없이 전장 즉각 충원과 차원도약의 기동력은 군주 전순이 정말 유용한거 같음. 딜링만 가격값 못하는 정도...

싸울떄 2~3개정도 먼저 무빙땡겨서 밀어넣고 후사신진입하면 좋더라구요
살변갈일떄 납치후갈귀폭딜만 조심해서 순간이동으로빠저주면 쓸만해요

가성비는 망했지만 인성비만 놓고보면 딜도 괸찮은편

두기쯤 탱킹 시키면 좋더군요
야마토포도 일단은 몇방씩 버텨주고

망령정도 가격이면 좋을듯.

그냥 호너가 마이너 아바투르임.

미라는 마이너 레이너이고.

아바투르와 레이너를 섞은 것은 좋은데.

문제는 힐 없는 아바투르와

생산력 안 되는 레이너를 섞으니

둘의 시너지가 한호너가 되어버린 거죠

잘될거야님 말도 맞는데 대신 한호너는 패널이 그두사령관하고 비교도 안될만큼 강하죠

좀만 더 값쌌거나(이 경우 망령 바이킹도 좀 더 싸야 함)
화력만 좀 더 좋았으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을 전순

jusam/ 아바투르 패널도 좋긴한데 한호너가 4개씩이나 되니 더 낫긴한데 그래도 히페리온 밴시출격이랑 함대출격 우주정거장은
큰 차이없는듯함 일단 밴시출격 3번쓸 쿨이(풀마렙기준) 우주정거장 1개갓던데 체감상

밴시공습은 정밀타격 1분쿨돌리는거랑 비교했을때 그 화력 따라가지도 못함. 히페리온은 병력대동해서 갔을때나 독자적인 작전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적의 거대거점을 밀어야할땐 함대출격과비교해서 힘이 너무 떨어짐.

호너는 하면 할 수록 격납고 5개를 확보하는 플레이보다 플랫폼 5개를 미리 확보하고 네이팜 업글을 눌러주면서 테이아 밤까마귀로 미리미리 1분후에 뚫을지역 가서 폭격 쿨 부지런히 돌려주는 플레이를 했을때 사령관의 성능이 극대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