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들은 전부 빨리 하라고 재촉만 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령관은 답답할 노릇이네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도 무조건 패스트빌드 타게 되고요...

 

협동전 맵들이 가면갈수록 너무 바쁜 맵들만 나오네요.

 

젤 짜증나는게 시간 얼마 안주면서 적들에게 개돌하고 디지면 겜오버...

 

잘못된 전쟁이랑 아몬의 낫 보목 말입니다...

승천의사슬도 좀 강요받는느낌이고 신맵 아몬낫 전부다 초반구린애들은안하게만들조

특히 아몬의낫이랑 잘못된전쟁은 재촉하는 경향이 너무 심함

광부대피도 첫 대피선은 너무 촉박하고 신맵도 첫 목표랑 보목은 촉박하고
적의 파워를 좀 더 후반으로 덜었으면 좋겠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사원을 제일 선호함.
일단 발어만 한다면
별의 별 예능이 다 용납되니.

전순 레이너라던가. 전순 레이너 라던가

사원맵 밸런싱이 정말 훌륭해요
초반에 재촉하지 않으면서도 좀 방심하면 후반에 어려울수있고

아몬의낫 잘못된전쟁같은 개념없는 맵하고 블리자드가 비교좀 해봤으면

솔직히 효율이 아니라 재미로만 따지면
사원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그다음이 공허 출격.

님 말대로 재촉하지 않으면서도
방심하면 안 되고.

게임 플레이 시간 상 할 것만 한다는 가정 시.

웬만한 플레이는 거진 용납이 되는.

재촉으로 난이도 올리는 짓은 안했으면 합니다.
자꾸 패스트 빌드 강요당하는 느낌이에요.

맨날 어려운 난이도 맵 내달라고 원성이 자자했는데 막상 어렵게 내주면 또 싫어함. 하도 쉽다고 말이 많다보니 신맵 컨셉은 전부 멀티냐 보목이냐 강요하는듯한 형태로 초반에 압박을 주는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급하게 안하고 싶으면 보목 그냥 버리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