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호너 마스터까지 찍고 플레이해본 소감

제가 글을 정돈되게 쓰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플랫폼부터 설명드리자면

 

자기지뢰- 여기 글보고 미끼로던질 건물 하나 짓고 거기다가 듬성듬성지으면

그나마 성능비가 좀 나오네요

안갯속표류기  과거의사원 같이 적 공세를외우면 편한 맵에선 

효과가 좋습니다

 

정밀타격 플랫폼- 타격도중 폭격기가 맞는건 심각한 단점인 듯 합니다 그래도 네이팜업글 후 

막 쏴주면 조금씩 갉아먹는 장점은 있네요.  광부대피나 죽음의밤에선 특히 유용합니다

 

호너폭격기?  - 전 이거 좋은지 딱히 모르겠네요 적들 지키고있는데 부담스러우면

좀 갉아먹는 용도로만 씁니다

 

 

정거장 설치- 갠적으론 패널 중에 이게 가장 맘에 듭니다. 범위가 좁은게 단점이긴

해도 효과는 좋으니깐요

 

 

유닛편입니다

 

사신- 어느맵에가든 간에 일단 초반엔 무조건 뽑으면 좋네요

동맹이 멀티바위 잘 못부수면 협동전이니만큼 제꺼먼저부수고

동맹꺼 같이 부숴주면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비행모드(??)써주고 허리돌리기하거나 공중 점사해주는거

건물철거 다 좋습니다

하지만 스플뎀에 너무 취약한게 단점

 

지뢰- 열차 안갯속표류기 과거의사원 말고는 잘 안씁니다

애당초 손이너무많이가요

 

화염차 화염기갑병 - 전 화염차 조금 섞어줍니다

 

호너유닛- 마스터 특성에 공중유닛 체젠 몰빵해주니 유지력이 그나마 좋네요

전 망령다수에 돈남으면 전순 한두개 섞습니다

얘네도 결국 한 유닛들이많아야 좋더라고요

 

종합적으로 보면

 

협동전 맵을 외우다시피 파악하면 꽤나 재밌는 사령관이고

아니면 신나게 사신만뽑아대다가 녹게되는 광경만 보는...

그저그런 사령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플엑 사람들은 공세를 정확히 시간까지 외우거나 대충 올타이밍만 그차이뿐 대부분 공세는 외우고 있을겁니다.

그걸 감안하고 평이 안좋은.... 난 괜찮던데 흑흑 개인생각따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