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너 저는 이런식으로 하니까 안정감있네요. 배틀도 좋음

 

 

레벨올리면서 느낀건데 격납고를 빨리 준비해도 돌파할때 격추당하니까 결국 갈레온 본체가 상함.. 

일꾼 대동해서 수리하면서다녀야하는데 말로 표현못할만큼 귀찮음

 

망령이 성능은 좋은데 막상 빠른 망령은 광물이 너무 부담이고 쿨타임형식이라 많이 뽑을수도 없음

 

공/방업 모두 누르다보면 가스가 부족해서 우주공항 유닛이 나오질 않음

 

 

그래서 결론이 멀티 가스 최적화까지만 빠르게 당기고 가스가 1000 모이면 타격전투기에 가스 1000을 주는식으로

테이아 밤까마귀가 부지런히 다니면서 돌파할지역에 미리가서 네이팜 정밀타격으로 앞부분 반파시켜놓고 

강습갈레온이 남은거 정리하는식

 

그리고 정밀타격 인구수 40이 15특성으로 사신을 강화해주기때문에 그 이후에 사신 소모전

 

쌓이는 가스는 전부 전투순양함으로 바꿔주면서 입자포모드로 거대유닛 탱킹&딜. 

천상석은 12~15분사이에 끝나는 맵이지만 안개속표류기나 공허출격같이 30분가까이가는맵에서는 전순 3~4기정도 굴리는데

 

함대컨셉느낌도 나고 안정적임

 

다만 과거의사원같은맵에선 유닛이 따로따로 오다보니 패널로 초반을 버티는게 애매함..

정밀타격도 이번 돌변에선 지뢰에 격추당하니까 이런식으론 못하고 

 

유닛스펙이나 그런건 상향 딱히 필요없을듯 적절한데 문제는 가스를 너무많이 잡아먹음

타격전투기나 격납고나 둘중하나는 가스요구량을 줄이거나 삭제시키는 상향정도만 받아도 숨통틔이고 돌변도 쓸 수 있을듯

가스 1천이면

바로 5 격납고라...

5격납고 플레이는 많이 불안정함 갈레온이 관리 안될때마다 가스가 200씩 증발하는샘이라 그리고 본체가 상해서 수리하는것도 일이고

흘리지 않는 이상 갈레온이 격추당한다는건 전병력 초토화된 상황아닌가요. 사거리도 길고 인터셉터(?)도 있어서 갈레온 떨어진적이 거의 없었는데...

격납고 5 vs 타격기 10 개 구도인데...
전 배틀1 격납고1을.... 배틀이 다맞아줌으로서 편함 딜도.. 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