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부품 보너스 타이밍 엄청 빠르네요

부품 수집 좀 하면서 적 진지 살짝 걷어냈다 싶었는데

 

갑자기 무슨 북쪽에서 열차한대가 쭉 이동 -_-;;;;

 

이제 멀티 펼까 생각하는 타이밍에 보너스 열차 튀어나오는거 보고

 

진짜 경악했음 게다가 사령관이 아바투르라 신맵 처음 플레이 해서

 

이해도 덜 됬고 그냥 슝... 지나쳐서 벙쪘네요

 

나중에 다시 깰땐 아예 노멀티로 작심하고 열차만 노려서 잡았습니다만

 

무슨 보너스가 템포조절도 안하고 게임 초반에 두개가 다 나오는지...

 

개인적으로는 아몬의 낫과 동급내지 그 이상의 최악의 보너스 맵이라고 생각이 듬

 

동맹이 2렙이라서 더 힘들게 느껴졌던건지 몰라도 요즘 신맵은 보너스로

 

사람 인내심 테스트 하네요 

북미라서 더 힘듬 열차체력도 무슨 열차맵 기차만큼 단단한거같음 초반에 보너스 혼자 하기 좀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