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아르타니스 직접 참전. 패널 스킬은 알라라크처럼 딱 두 개. 동력장 투사랑 스투 베타 시절의 개사기 모선 잠깐동안 소환. 패널창도 알라라크처럼 바껴서 중간에 보석 박힌 모양이 됨. 보석 누르면 무시무시한 망언을 지껄임.(누구든지 내 말에 토를 다는 자들은 용기병으로 만들 것이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네놈이든 아몬이든 감염된 UED 제독이든 그 누구도! ...샤쿠라스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겠다!) 아둔의 창 페시브 중에 있던 수보는 삭제되고 소환 조율은 사령관 레벨 1 특성에 같이 묶임. 파괴자가 갑충탄 다 쓰면 광물 150 써서 10발 순식간에 채울 수 있음. 고위기사, 집정관 스톰 시전 사거리 증가 및 데미지 증가. 아르타니스는 알라라크와는 유지력 컨셉이 약간 다른데, 생체 유닛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으면 기계 유닛으로 즉석 마개조됨. 예를 들어 광전사가 죽으면 용기병이나 불멸자로 재탄생. 이 능력은 인공제어소 건설시 용기병 해금, 로공 건설시 불멸자 해금 순임. 아바투르처럼 온오프 가능하고 둘 다 온하면 둘 중 무작위 하나가 나옴. 그리고 고위기사, 집정관은 죽으면 폭풍함이 됨. 기계가 된 유닛은 또 죽으면 부활 안 함. (집정관은 생체 속성이 아니지만 불가능이 없는 알타께서 폭풍함 코어에 집정관을 땔감으로 넣어쓰심.)
결론 : 모든 부하를 피닉스처럼 두 번 죽게하는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