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패치 뭔가 난해하네요 ㅋㅋㅋ

지난패치때 한것이...

용사 사거리 감소, 방어력 증가 인데

 

용사의 사거리를 줄이고 방어력을 증가시켜 병력의 탱커로서 삼아 전반적인 유지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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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앞에서 제일먼저 뒤지니 보복프로토콜이 적극 활용된다.

 

 

유지력을 높인다면서 보복프로토콜이 적극활용되면 유닛소모가 커지는데...??

 

 

그리고 다가오는 패치.

 

칼달리스 연구에서 가스만 없앤다고 될일인가 싶네요.

 

마특을 연구비용 감소로 찍으면 140/70 인데 가스 70이 그렇게 적은가스도 아니지만 많은가스도 아니고 어짜피 시작은 탈다린으로 가서 어짜피 융화소 올리는데 허헣...

 

보복프로토콜 재설계

용사가 죽든 숙주가 죽든 복수자마냥 쌓인다... 

= 알라라크 승천자 초반강화를 위해 40/40일때 광신자를 먹여 140/40으로 만든다.

 

알라라크 초반에 승천자가 배부른데도 간식먹이는것처럼 일부러 숙주 몇마리 죽이는 기행이 생길거같은데.... 허허

 

 

 

 

 

보복프로토콜이 복수자처럼 패치되면 6용사 피딩하는 재미는 있겠네요 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풀스택 빠르게채우자고 적진에 던져버릴듯

용사 저거는 자기들이 잘못생각했다고 시인했죠
보복프로토콜을 쓰려면 죽어야하는데
지금 일반유닛들이 펑펑 터져나가니 영웅만 터져나가게 하면 단순계산으로 소비유닛은 절반이고 보복프로토콜 업타임은 올라가라 딜이 증가한단언데
정작 용사 앞으로 보내도 일반유닛이 아예 안죽고 용사만 죽는 블리자드 계획이랑 달랐거든요

어짜피 소모전을 해야하는 영웅인데
소모전을 적당한 속도로 늦춰야지 하는 계획이였던거죠
우리 생각처럼 유닛손실 0 우왕 ㅋ 굿 하는건 아니고
지금 5초마다 죽는데
이걸 10초마다 죽게하자 이런거에요

현재 피닉스의 정립된 빌드들에서 군단병들이 빠지고 있는 것만 봐도 칼달리스를 상향해봐야 군단병 자체의 디메리트가 커서 안쓰일거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