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작성자 | 프리슨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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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27 17:26:14 KST | 조회 | 1,271 |
제목 |
사실 협전 난이도는 대공능력이 은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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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들이 의도했는지 대공 고자 사령관이 참 많음
고자는 아니라도 그 사령관이 낼수 있는 힘이 최대 10이라면 그걸 공중인 상황서는 7정도로 내게 간접 너프
이걸 극복하려면 아예 체력이 높고 안정성이 높은 함대로 가지 않고 지상군으로 가면 그 사령관들은
제법 고생하게됨
당장 들수 있는 것만 해도 아르타니스. 케리건. 피닉스
특히나 케리건은 운영 핵심인 영웅부터가 대공에 사용가능한 스킬이 구속파동 하니뿐이라서 대놓고 이 영웅은 대공이 병쉰이거나 지상은 강한데 공중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설계됨을 보여줌
함대들도 대부분 기본이 지상제압력은 좋은데 대공에 약하도록 설계되었고
전순이 공중공격력이 지상보다 2가 낮고 폭풍함공중 사거리가 6...
별로 상관 없는 애기긴 하지만 알파 초기 시절의 슈퍼 모선도 대공능력이 없게 설계해서
대공을 호위해야하는 구조로 만들었다죠
덤으로 1티어 사령관 중 하나인 보라준은 대공만 공격가능한 전투기가 있지만 정작 스킬 없이는 공중 처리를 버겨워하는 편
(지상. 공중 모두 대체 가능한 스킬이 있는데 이걸 공중에만 특별히 간절하게 써야한다면 상대적으로 대공이 약하다는 거죠)
또 스완 같은 경우는 골리앗을 다수 양산시 정말 대공을 잘 잡긴하는데 유닛 나오는 시기도 늦고 골리앗을 다수 가면 탱크 비율이 적어져서 물량 쌓는 타이밍이 느린 스완은 지상제압에 애를 먹고
앞에서 몸빵+소모전을 하는 골럇특성상 관리를 잘못 하면 지상+공중 같이 오는 러쉬에 지상병력에 골럇이 다 터지고 탱크로 지상은 다 정리했는데 공중에 쓸려버리는 경우도 종종 나오고
사실 기존의 정석 조합을 가면서 안정성을 취하며 공중 제압도 완벽햐게 하는 건 레이너. 데하카. 아바투르 정도고
데하카나 아바투르는 조합의 인정성이나 변화라기보다는 스탯의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에 가깝지만요
요새 데하칵도 공중 공격이 되게 하고 포촉의 생체 추덤을 그대로 두는 걸 보면
포촉이야 단순히 귀찮거나 그걸 컨셉으로 잡았다고 할수도 있지만
난이도는 일부러 공중으로 조정하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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