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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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17 21:47:52 KST | 조회 | 1,193 |
제목 |
(스압)<라흔의 망상 돌연변이> 통계 및 개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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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 업로드된 조합 갯수
- 총 44개
2. 사용 가능한 조합
- 39개
- 통계상으로 죽이는 자기 2, 폭풍의 영웅들 2, 자작 돌변원 1개가 해당됩니다.
3. 맵 사용 횟수
※뒤에 괄호가 따로 있는 건, 사용 불가 조합을 뺀 값
- 공허 분쇄: 2
- 코랄의 균열: 2
- 과거의 사원: 5
- 망각행 고속열차: 4 (3)
- 공허의 출격: 5 (4)
- 천상의 쟁탈전: 1
- 승천의 사슬: 4
- 버밀리언의 특종: 2 (1)
- 안갯속 표류기: 6 (4)
- 광부 대피: 3
- 죽음의 밤: 6
- 아몬의 낫: 1
- 잘못된 전쟁: 3
4. 돌연변이원 사용 횟수 (스압 주의)
※사용자 지정 돌연변이에서 사용 불가능한 돌연변이원은 제외되었습니다. (다 쓰자니 불필요하게 길어짐)
※뒤에 괄호가 따로 있는 건, 사용 불가 조합을 뺀 값
- 감속장: 1
- 감염자의 행진: 1
- 감화: 1
- 강제 수용권: 2
- 공격적 배치: 4
- 공포: 3
- 공허 균열: 3
- 공허 부활자: 5 (4)
- 광물 보호막: 0
- 광자 과부하: 3 (2)
- 굳건한 의지: 3
- 궤도 폭격: 4 (3)
- 극성: 2
- 근시안: 4 (3)
- 눈보라: 2
- 레이저 천공기: 4 (3)
- 미사일 폭격: 4
- 방어막: 2
- 번식자: 1
- 변성: 5 (4)
- 복수자: 3
- 불타는 대지: 4
- 상호 파괴 보장: 3
- 생명력 착취: 1
- 속도광: 5
- 시간 왜곡: 2
- 아무도 모르게: 4
- 암흑: 4
- 압도적인 힘으로: 3
- 양날의 검: 0
- 에일리언 부화: 1
- 용암 폭발: 2
- 원거리: 1
- 자폭: 2
- 재앙: 3
- 정화 광선: 4
- 좀 죽어!: 4 (3)
- 처치 로봇: 2 (1)
- 충격 요법: 2
- 치명적 끌림: 2
- 침묵의 순간: 2
- 핵전쟁: 1
- 허리띠 졸라 매고: 2
- 현기증: 1
- 확산: 2
- 활동 비용: 2
- 회오리바람: 4
- 회피 전략: 1
- 흑사병: 1
※보다시피 44개의 조합 중 균열은 거의 쓰지도 않았는데도 헬을 달리는 돌변 조합이 많았습니다 허허헣;;
5. 만족스러웠던 조합
- 그림자의 폭풍 (안갯속 표류기 - 아무도 모르게 / 압도적인 힘으로 / 회오리바람): 압도적인 힘,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돌변이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미친듯이 어렵다 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 파괴 본능 (승천의 사슬 - 변성 / 압도적인 힘으로): 레알 혼종으로 승천시키는 패기 + 둘만 넣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조합.
- 끝없는 분노 (공허의 출격 - 공허 부활자 / 상호 파괴 보장 / 방어막): 핵탄두 되살리기 신공.
- 무자비한 공허 (안갯속 표류기 - 공허 균열 / 궤도 폭격 / 충격 요법):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 저주받은 자들의 침묵 (공허 분쇄 - 변성 / 침묵의 순간 / 속도광): 분쇄자나 혼종 주변에서의 지속 교전을 조심하시길 ㄲㄲ
- 동귀어진 (과거의 사원 - 치명적 끌림 / 상호 파괴 보장 / 근시안): 혼종 曰 "아몬 헤-카 반자이!!"
- 불굴의 의지 (승천의 사슬 - 감염자의 행진 / 좀 죽어! / 굳건한 의지): 혼종 첫 지원이 가장 큰 고비.
- 사면초가 (죽음의 밤 - 공허 부활자 / 미사일 폭격 / 공격적 배치): '불멸의 군단'이란 실패작을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본 조합입니다.
6. 아쉬웠던 조합
- 백야 (죽음의 밤 - 재앙 / 공격적 배치 / 불타는 대지): 아무래도 재앙 혼자서 따로 노는 감이 강했습니다. 에일리언 부화였으면 더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도...
- 멸망의 카운트다운 (죽음의 밤 - 공허 균열 / 암흑 / 광자 과부하): 균열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암흑 걸려도 위치가 보이고, 과부하는 안 먹히고...
- 피의 광란 (안갯속 표류기 - 굳건한 의지 / 복수자): 만들어보니 영 아닌 것 같다 느낀 조합.
- 철통 보안 (망각행 고속열차 - 재앙 / 굳건한 의지 / 시간 왜곡): 만들어보니 영 아닌 것 같다 느낀 조합 2.
- 화이트 아웃 (공허의 출격 - 정화 광선 / 암흑 / 강제 수용권): 생각해보니 타워링만 안 하면 되는 조합 Orz...
- 위험지대 (광부 대피 - 회오리바람 / 궤도 폭격 / 회피 전략): 만들어보니 영 아닌 것 같다 느낀 조합 3.
- 밤의 공포 (죽음의 밤 - 감화 / 자폭 / 공포): 만들어보니 영 아닌 것 같다 느낀 조합 4.
7.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자랑한 조합
- 불멸의 군단 (죽음의 밤 - 극성 / 좀 죽어! / 공허 부활자): 아무것도 모르던 협린이 시절에 섞었다가 만든 끔찍한 혼종이자 제 주홍글씨;; 이거 뛰느라 죽어나가신 분들 죄송합니다...
- 고요한 밤 (공허의 출격 - 근시안 / 아무도 모르게 / 침묵의 순간): 보이지 않는 폭탄 배달부
- 끝없는 전쟁 (잘못된 전쟁 - 공격적 배치 / 확산 / 변성): 젤나가 맙소사! 이렇게 끔찍한 혼종이 탄생하다니!!
- 죄악의 사슬 (승천의 사슬 - 공허 균열 / 정화 광선 / 레이저 천공기): 아즈모단 컨셉에만 맞추려 하다보니 맵 크기를 망각했네요;;
8. 앞으로 할 일?
일단 지금도 새로운 돌변 조합을 짜보고는 있는데 이게 좀 어렵습니다.
먼저 죽밤은 저도 한계라서 (밤낮 가리지 않고 오려면 부활자나 균열이 필요한데 렉밤은 더 이상 Naver...) 당분간 저도 죽밤은 손대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덜 쓰인 돌변원과 맵으로 색다른 조합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돌변 조합 즐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다시 새로운 조합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궁금하셨던 사항들 다 받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조합 생각하신 거에요?"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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