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가 수보셔틀인점을 빼놓으면 최하위죠

사령관 + 소환패널의 부재로 허약한 초반

멀티를 빨리 먹지못할경우의 소모전 부담

공중공세에 취약함

 

지상전이야 광전사 뿌리기+ 로공으로

종결시키는게 가능하지만

반대로 공중공세에선 힘이 쫙 빠져요

 

수보너프후 집정관의 가스부담이 커지면서 

더심해졌습니다.  체재도 더는 유연하지 못하구요.

Dps도 극악한 포풍함을 사람들이

선호하게된 이유가 있는거죠

 

이런 문제가 있음에도 알타를 함부로

취급하기 힘든건 딱 하나에요

 

동맹한테도 제공되는 수보

 

이걸 알타의 강함으로 느끼지못하면

별 메리트없는 최하위 사령관인거 맞죠

불사조 저렴해졌으면 좋겠고(카락스도)
고기 집정관 상향만 해주면 바랄게 없음

수보를 제외하면 말이안되죠
알타 유지력의 근원인데

고기 는 소수 섞으면 좋은데 많이 뽑으면 구리죠
협동전은 캐주얼한게임이라 숫자맞춰뽑아야하면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그니깐 수보를 빼면 안돼죠..
왜 수보를 빼고 가정하는지

ㄴ 알타만 적용받는거면 구린거맞고 동맹까지 받으니 포텐이 높단 얘기였는데, 사실 수보를 빼놓고봐선 안되긴하죠

맞음 .. 알타입장에서야 수보는 본전이나 마찬가지고
동맹들한텐 없던 부활능력이 생긴거나 마찬가지니..

알타는 광전라와 수보의 훌륭한 고기방패 탱커가 있는데
용기병이 조금만 체격이 작고 이속이 빨라 딜러역할에 충실했다면 좋은데 탱커로서 중복되는 성향을 가져버려..알타가 저평가 받는건 용기병이 한 몫하는거 같아요

드라군도 200대 200 3/3업으로 붙여보면 광란히드라도 이기고 추적자 학살자도 이깁니다.컨하면 조금 차이가 줄지만 컨없으면 압도적으로이김.

ㄴ 용기병이란 유닛 자체의 성능이 구리다는 의견은 아니였습니다. 업글마친 용기병은 스탯은 우수하죠
다만 같은 관문 유닛으로 용기병 특유의 버벅임과 느린속도가 스피디한 광전사와의 궁합이 시너지 효과에 아쉽다는거죠. 포지션의 문제입니다